Description
남편의 해외 발령으로 4개월 된 아이를 안고 외국으로 간 엄마가, 천방지축 아이를 키우며 활용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영어를 더 많이 쓰는 아이와의 생생한 경험담과 유용한 표현들이 그대로 담겨 있다. 단지 표현만 소개하는 부담스러운 책이 아니라, 언어와 사회성 발달이 늦은 아이를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통해 ‘극한 직업’ 엄마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영어책이다.
해외에서도 당당한 육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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