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세요! 1 (Yulia 장편소설)

해주세요! 1 (Yulia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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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가난하지만 당찬 매력을 가진 여자 유은호와
감정 없는 워커홀릭 재벌 3세 차우재의 결혼 계약 로맨스
재이그룹 본사 2년 차 안내데스크 계약 직원 유은호.
재계약이나 고민하던 어느 날,
본부장 차우재가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해 왔다.
원하는 모든 걸 해 줄 테니 자신과 결혼을 해 달라는 제안.
또한, 바로 그의 아이를 낳아야 한단다.
도통 듣도 보도 못한 결혼 계약 제안에 은호의 선택은…….

“이게…… 뭐예요?”
“계약서.”
“정말…… 내가 원하는 거 뭐든 다 들어줄 수 있어요?”
“당신이 나랑 결혼만 해 준다면.”
“차우재를 갑, 유은호를 을로 칭한다.”
“..... 아이는 가능한 한 빨리 가지도록 노력한다.”
“자…… 잠깐만요. 아이라뇨?”
저자

Yulia

Yulia(율리아)

불량식품처럼짜릿한글을쓰고싶습니다.
오래오래,꾸준히.

출간작(e-book)

질나쁜결혼,불순한결혼외다수

목차

1.결혼계약
2.해요,우리
3.사생활입니다
4.깊어가다
5.거짓말이아닌걸로
6.신혼여행
7.푸른밤의고백

출판사 서평

네이버시리즈에서『불순한결혼』,『불순한사내관계』등다수의작품으로웹소설독자들의선택을받은Yulia작가가신작으로돌아왔다.이번에는계약결혼이다.
재이그룹본사안내데스크에서일하는유은호는2년차계약직직원이다.매일아침정성을다해인사를해도본척만척지나치던본부장차우재와는아주다른세상사람일수밖에없다.재벌3세이지만지독한워커홀릭인남자우재와어쩌면보통이하의고된삶을사는지도모를은호는그만큼접점이라고는없는,타인일뿐이었다.
생활비걱정,엄마병원비걱정에앞으로다가올재계약심사를꼭통과해야하는은호는그날도진상손님을맞아안내를하고있었다.결국뺨을맞게된그녀를우연히보게된우재.그에게도그날은편치않은날이었다.일의성과로는나무랄데없지만후계자리를노리는새엄마와이복동생에의해할아버지로부터빨리결혼해서아이를가지라는엄명이내려온것.잡지기자와의인터뷰자리에서도그생각에만골몰해있던그는엉겁결에결혼할여자가있다고말하고,단순히눈에띄었던은호를가리킨다.
남자는필요에의해,여자는생계를위해두사람은결혼에동의한다.하지만결혼이란게어디말처럼계약대로만될까.작품은여기서독자들의궁금증을불러일으킨다.그렇게시작된두사람만의비밀계약.정말두사람은마음없이계약대로만결혼하고아이를가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