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 많은 내 친구 (권지영 동시집)

재주 많은 내 친구 (권지영 동시집)

$9.10
Description
[재주 많은 내 친구]는 용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한 권지영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이 책에 나타난 시들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푸르름의 세계로 찾아가는 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자연에 대한 깊은 사랑과 동경의 시들이라는 것이다. 시인의 가슴 한편에는 고향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픈 공간이 있는데 이는 시인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공간이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국어(가) 3학년 1학기 1. 감동을 나누어요
국어(나) 3학년 1학기 10. 생생한 느낌 그대로
국어(가) 5학년 1학기 4. 작품에 대한 생각
국어(가) 6학년 1학기 1. 비유적 표현
국어(나) 6학년 2학기 11. 문학의 향기
저자

권지영

저자권지영은울산에서성장하였고어른이된후로는경기도에서살고있습니다.
2015년에『수원문학』과『리토피아』에서신인상을받으며시를세상에내놓기시작했고2016년에아동문예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현재어린이와청소년,어른들이함께할수있는책읽기로학교와도서관에서강의를하고있습니다.저서로는시집『붉은재즈가퍼지는시간』,실용서『꿈꾸는독서논술』이있으며,서울도서관캠페인송으로동시가작곡되었고,서울농수산식품공사희망글판우수작에선정되었습니다.
용인문화재단창작지원금수혜로동시집을엮게되었습니다.

목차

책머리의말

제1부재주많은내친구
내가만든인형|갯벌|개미의마음|봄|꽃씨|도깨비장승|애벌레|
도토리|재주많은내친구|여름놀이터|구름|몽당연필의꿈|선인장|
아빠의요술손|가을|돌멩이|감자밭|먹이사슬|바다운동회

제2부얼굴꽃
어린왕자|얼굴꽃|자장밥먹다자는아기|못|이상한눈물|딸기|
나무와나|수수께끼|장미가시|민들레싹|바람이좋아요|보리수|
봉숭아물들이기|포도|푸른자전거|쌍무지개|나팔꽃|덜덜이의노래|
나는긍정이

제3부마법의성
살아있는화산|엘리베이터|미니잉어빵|김장|등산|지구본|엄마냄새|
외계인에게|첫눈|코고는아빠|달빛|신호등|행복한도서관에서만나요|
내마음이말하는대로|즐거운학교|할머니전화|마법의성|한지|시간|양말

출판사 서평

푸르름의세계로찾아가는꿈

이책에나타난권지영시인의시들을한마디로정의한다면‘푸르름의세계로찾아가는꿈’이라고말할수있다.즉자연에대한깊은사랑과동경의시들이라는것이다.시인의가슴한편에는고향에서뛰놀던어린시절로돌아가고픈공간이있는데이는시인과는떼려야뗄수없는세계로써또한시를쓰게하는원동력의세계이기도하다.

시인은‘푸른자전거’를타고들판을달리면서시를쓴다.마침내‘푸른자전거가풍선을달고/하늘을날아오른다.’고한다.즉자연속에서뛰노는행위는하늘로향하는마음이며미지의세계와소통하는행위이다.마침내시인은시로써외계인과소통할수있게된다.외계인역시자연이다.

지구별에한번놀러와줄래?/오늘학교에서우주선을그렸어./내가우주선을만들어서보내면/타고와줄래?//네가온다면너를위해/학교에서배운것을/전부알려줄게.//학교끝나고학원갔다/숙제하고공부하고/일기쓰는것쯤은/너에겐어렵지않을거야.//네가오면나도꼭/너희별로가고싶어.//
-외계인에게전문

갯벌에대한시,신나게뛰노는어린이들을지켜준다는도깨비장승시로부터하찮고보잘것없는돌멩이,개미까지자연속에존재하는모든것과시인은진솔한마음을나눈다.이시집은2016년용인문화재단창작지원금을받은작품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