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구미호부 (동화로 배우는 존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동화로 배우는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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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김경구 작가의 존중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사소한 오해로 자신을 멀리하는 진우를 너그럽게 받아 주는 범서의 이야기 《둘만의 신호》 등 여덟 편의 동화들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자신이 존중받아야 할 마땅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해 주면서 또한 우리에게도 이웃과 자연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초등 교과 연계
- 도덕 3-1 1단원 소중한 나, 3단원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4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 도덕 4-1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4단원 둘이 아닌 하나 되기
- 도덕 6-1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 도덕 6-2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저자

김경구

저자김경구는충청북도충주에서태어나1998년충청일보신춘문예에동화당선,2009년중랑사이버신춘문예에동시장원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어요.동시집<꿀꺽!바람삼키기>,<수염숭숭,공주병우리쌤>,<앞니인사>와엮은동시집<엄마가없을때>를냈어요.시집으로<가슴으로부르는이름하나>,<슬프면슬픈대로기쁘면기쁜대로>,<우리서로헤어진지금이오히려사랑일거야>,<눈크게뜨고나를봐내안의네가보이나>,<바람으로불어온그대향기그리움에날리고>를냈고요.지금은충주에서어린이와어른들글쓰기지도를하며신문에동화나칼럼등을써요.그리고동요작사가로활동하고있어요.재능기부로‘사과나무이야기길’이란벽화골목에<뽀옹~사과방귀>,<사과를먹는고양이>등동화와동시를벽화로표현해많은사랑을받고있어요.

목차

머리글|둘만의신호|항아리속에서익어가는꿈|행운이와하늘이|
심심한애순이의하루|우리가지킨다|산타할머니와고양이두마리|
방과후학교구미호부|박꽃분우리할머니|작품들여다보기

출판사 서평

1998년충청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어문단에나온김경구작가의존중을주제로한인성동화집.사소한오해로자신을멀리하는진우를너그럽게받아주는범서의이야기《둘만의신호》등여덟편의동화들은태어날때부터우리자신이존중받아야할마땅한존재였음을깨닫게해주면서또한우리에게도이웃과자연을존중해야할의무가있다는것을가르쳐준다.우리가이웃과자연을존중하려면어떻게해야할까?나자신과가족과이웃을배려하기,자연을사랑하기,그리고모두의말소리를경청하기,희한하기짝이없는몸짓하나라도소중하게여기고인정해주기등이라고말한다.언뜻보면너무나많이들어온당연한말들이지만동화를곱씹으며읽다보면각각의이야기들이어린이들에게뼈저린부탁을하고있다는것을깨닫게된다.각이야기마다도움말을붙여어린이들이내용을깊이있게이해할수있도록돕고있다.

줄거리

사소한오해로자신을멀리하는진우를너그럽게받아주는범서의이야기《둘만의신호》,항아리에자신에게보내는편지와소중한물건을넣어30년후열어보게함으로써자아존중감을키워주는학교의이야기《항아리속에서익어가는꿈》,다리를다친하늘이의지팡이가되어준행운목,행운이의이야기《행운이와하늘이》,거미에게속아화가났는데또준무에게당해속이상한애벌레애순이가그래도친구들이잘해주었던때를떠올리며행복해하는이야기《심심한애순이의하루》,지현동1306번지의참이네와길고양이양양이네가족의우정을그린이야기《우리가지킨다》,선물을기다리는아이들을실망시킬수없어몽글루할아버지와루돌프들대신산타가된할머니와고양이두마리의이야기《산타할머니와고양이두마리》,정성스러운마음으로선생님이시키는대로배워구미호체험을한세린이의이야기《방과후학교구미호부》,치매를앓고있는할머니를극진히모시는해담이네가족의이야기《박꽃분우리할머니》가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