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빌라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 양장본 Hardcover)

고양이 빌라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 양장본 Hardcover)

$12.52
Description
공원 옆 빨간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는 늘 고양이 사료를 챙겨 들고 다니더니 드디어 목수 할아버지에게 고양이 집을 지어 달라고 조른다. 할아버지는 튼튼한 편백나무로 근사한 고양이 빌라를 지어 준다. 고양이 빌라를 공원에 가져다 놓고 주인을 기다리는 할머니.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사람이 동물을 사랑하고 돌보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쓰레기봉투를 찢어 마을을 더럽히는 길고양이들을 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배가 고파 저지르는 행동인데 안쓰럽게 생각하기는커녕 잔인한 생각을 한다. 사람에게는 동물들을 잘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 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유아 및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이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1학년 1학기 둘째 마당② 이야기보따리
국어 1학년 1학기 셋째 마당 재미가 솔솔
국어활동 2학년 1학기 10단원 이야기 세상 속으로
도덕 3학년 1학기 4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과학 3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활
저자

김이삭

시인을꿈꾸었던아빠와영화를좋아했던엄마사이에서둘째딸로태어났어요.방학이면한약방을하시는외가에놀러갔어요.할머니는한약연기같은구수한이야기를들려주셨어요.지금그이야기들이꼬리를물고나타나내이야기가되었지요.지은책으로는동화집『꿈꾸는유리병초초』,『거북선찾기』,『황금고래와의인터뷰』,동시집『우시산국이야기』,『감기마녀』,『과일특공대』,『고양이통역사』,『여우비도둑비』,『바이킹식당』,시집『베드로의그물』,기획집『동시와동화로배우는고사성어』,둘이쓴『야채특공대』,셋이서쓴『우리것이딱좋아』가있어요.제13회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제9회서덕출문학상,제3회울산아동문학상,제10회울산작가상,제5회시와창작문학상,제10회오늘의문인상을수상했어요.현재울산도서관,남부도서관‘동시로배우는위인’수업을하고있으며,울산CBS에서시사팩토리‘우리동네도서관’코너를진행하고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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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에게동물사랑하는마음을심어주는그림동화

아이들의동화책에는유독동물들이많이등장한다.왜그럴까?아이들의순수한마음은동물들의마음과가장가까운곳에있기때문이다.그림동화‘고양이빌라’의할머니도동물들의마음과아주가까이에있다.
공원옆빨간궁전같은집에서살고있는할머니는늘고양이사료를챙겨들고다니더니드디어목수할아버지에게고양이집을지어달라고조른다.할아버지는튼튼한편백나무로고양이집을네채나만들고101호,102호,103호,104호문패까지달아준다.근사한고양이빌라를지은것이다.할머니는고양이빌라공원에가져다놓고주인을기다린다.
꽃사과나무랑단풍나무사이에놓아둔101호와102호에어느새주인이들어왔다.동백나무랑영산홍사이에놓아둔103호,104호에도하루빨리주인이찾아오기를기다리는할머니.할머니덕분에고양이들은집과먹을것을얻고행복하게살아간다.
이동화를읽다보면사람이동물을사랑하고돌보면함께행복하게살수있다는것을알수있다.하지만현실은그렇지못하다.길고양이들이사람의학대를받아고통을당하는일이부지기수고,반려견들이버림을받아떠돌아다니는경우를흔하게볼수있다.쓰레기봉투를찢어마을을더럽히는길고양이들을퇴치해야한다고주장하는사람들도있다.배가고파저지르는행동인데안쓰럽게생각하기는커녕잔인한생각을한다.
길고양이때문에불편한일이생긴다해도그들을보호하면서해결할방법을찾아야할것이다.사람에게는동물들을잘보살펴야할책임이있기때문이다.동물과인간이더불어살아가야한다는것을이야기로들려주는그림동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