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수박 (양장본 Hardcover)

바퀴 달린 수박 (양장본 Hardcover)

$11.27
Description
어린이가 24개월이 넘으면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3~4세 아이들은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걸 매우 힘들어한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싸우기 일쑤다. 어떻게 하면 남과 공유할 줄 아는 마음을 길러 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이 책에서 토끼는 수박을 한 통 얻었는데 혼자 먹으려고 욕심을 부린다. 겨우 산 위로 가져갔는데 잠깐 쉬는 사이 수박이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시냇가를 향해 굴러간다. 결국 수박은 깨지고, 덕분에 동물 친구들은 함께 나눠먹을 수 있게 되었다. 토끼와 친구들이 수박을 먹으면서 뱉은 씨는 다음 해에 싹을 틔우고 셀 수 없이 많은 수박을 주렁주렁 맺는다. 나누면 더욱 풍성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화가가 정성껏 그린 그림이 더욱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욕심을 부리는 어린이에게 어떻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길러 줄 수 있을까? 특히 3~4세 아이들은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걸 매우 힘들어한다. 수박을 한 통 얻은 토끼는 혼자 먹으려고 친구들을 따돌리고 산 위로 낑낑 올라간다. 하지만 산 위에 다 도착했을 때 수박은 데굴데굴 굴러 친구들이 있는 시냇가로 가 퍽 깨지고 만다. 덕분에 모두 하하 호호 웃으며 함께 먹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저자

김숙분

『아동문학평론』으로등단했으며단국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과에서박사과정을수료했습니다.그동안『산의향기』,『해님의마침표』,『김숙분동시선집』등의동시집과『숲으로간고양이』,『숲에서이야기가꿈틀꿈틀』,『숲이된연어』,『청계천다리이야기』,『법을아는어린이가리더가된다』,『신화가숨겨진나무들』,『나라꽃,무궁화를찾아서』,『생각을키우는탈무드이야기』,『이솝우화로배우는속담과사자성어』,『정약용이귀양지에서아들에게보낸편지』등의동화집을펴냈습니다.국민일보신앙시공모우수상,새벗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은하수동시문학상(대상)등을수상했고,2008년엔100년을대표하는동시작가100인에선정되었습니다.4학년2학기국어활동㉯에동화?저작권침해?가실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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