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10.00
Description
어린이들에게 우정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책으로 일곱 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다.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친구를 통해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나아가 친구에게도 가치 있고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들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시대에, 무엇을 우정이라 부를 수 있는지, 자신은 어떤 우정을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초등 교과 연계
도덕 3학년 1학기 1단원 나와 너, 우리 함께
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도덕 5학년 1학기 2단원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도덕 6학년 2학기 7단원 크고 아름다운 사랑
저자

이시구

서울에서태어나단국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학과석사과정을졸업했다.2003년『아동문학평론』으로등단했으며2011년도교과부5,6학년영어교과서에동화가수록됐다.동화집『똥파리포롱이』,『위풍당당퐁구리』가있다.현재한국아동문학인협회,한국아동문학학회,현대아동문학작가회등의회원으로활동중이다.

목차

부산행시베리아횡단열차
내이름은시쿠쿠
검은언덕을달리는말
후안의파란집
바보같은마음아,비켜!
트로이소년
뱀파이어의눈물

출판사 서평

우정,인간의가장아름답고가치있는감정

인터넷이발달하면서새로운친구사귀기가쉬워졌다.카페에가입하면수백수천사람을만날수있고,페이스북에서친구를얼마든지추가할수있다.하지만그들이정말친구일까?플라톤은누군가에게쓸모를갖지못하면친구가될수없다고했고,몽테뉴는마치한몸처럼일체감을느낄수있어야친구라고했다.사람을사회적동물이라고말한다.이는사람과사람이서로정신적으로버팀목이되어주어야한다는의미이다.그러려면사랑과우정을나눌수있어야가능하다.
함께있으면즐거운친구,많은것에뜻이맞는친구,착한마음을갖게하는친구,그런친구를얻을수있다면얼마나행복할까?이책에서우리는진실한우정을나누는주인공들을만날수있다.
시베리아횡단열차에서처음만나친구가되고이제는부산행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고떠나는‘현’과‘빅토르’[부산행시베리아횡단열차],사자로부터‘유미’를지키기위해마사이족의핏줄답게침착하게견디는‘시쿠쿠’[내이름은시쿠쿠],‘산’을만나고부터자신의조상이숭고하고영원하다고믿게된‘작은번개’[검은언덕을달리는말],‘진’과친구가되면서남을위해사는것이행복한일임을깨닫게된‘후안’[후안의파란집],‘영재’와묻어둔비밀을서로고백하며함께행복해하는‘현기’[바보같은마음아,비켜!],‘목마’와진실한우정을나누면서아름다운비밀을간직하게된‘지브지브’[트로이소년],우정에감격해흘린눈물로소녀와자신을인간으로부활시킨‘준’[뱀파이어의눈물]이그들이다.
그들은모두관계맺음을통해자신의존재의미를발견하고,친구에게도역시가치있고필요한사람이되었다.
모두참다운우정을원한다.이책은우정의의미를찾는인생의여정에서어린이들의훌륭한친구가되어줄것이다.나아가무엇을우정이라부를수있는지,자신은어떤우정을나눌수있는지에대해서도생각해보게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