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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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일이 마냥 쉽지 만은 않다. 모두의 상황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고립감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인간과 인간이 서로 사랑할 때만이 가능하다. 그래야 참 아름다운 사회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작가는 더불어 사는 소중한 삶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귀띔한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5단원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
4학년 2학기 5단원 하나 되는 우리
5학년 2학기 8단원 우리 모두를 위하여
6학년 2학기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저자

양지영

2012년『부산가톨릭』문예동화부문우수상및,『어린이동산』당선으로동화쓰기를시작했다.같은해〈바다를품은금고래〉로동서커피문학상에당선되었고,2013년〈달빛싣고가는기차〉로통일창작공모전에최우수상을,2013년〈꿈을잃어버린아이〉로여성조선문학상에서우수상을받았다.동화외에도다양한글쓰기에관심이많으며,한곳에머무르지않고도전하는것을좋아한다.현재부산국제영화제에서시민평론단으로영화리뷰쓰는일을하고있다.

목차

작가의말
카멜레온원장님의비밀
달빛싣고가는기차
올빼미시계수리점
용기주머니
구름산책길
바다를품은금고래

출판사 서평

더불어사는아름다운세상의이야기

생명을가진모든것들은더불어살아가기를원한다.하지만그일이마냥쉽지만은않다.모두의상황이같지않기때문이다.가진자,잘난자,젊은자,힘센자등의틈바구니에서고립감을느끼는일이허다하다.더불어살아가야하는것은본질적인일이다.그로인해스스로의존재에대한의미도발견하게된다.작가는더불어사는소중한삶을위해다같이힘을모으는방법을귀띔한다.

「카멜레온원장님의비밀」은쓸데없는욕심을부리는카멜레온원장님과멋부리기좋아하는새들의이야기이다.그들때문에마을에는봄이오지못한다.남을배려하고이타적인삶을살때더욱아름다운존재가될수있음을말한다.「달빛싣고가는기차」는통일이되어운행을시작한꼬마기차의이야기이다.숲속에서고장나발이묶인꼬마기차는주변의동물들과달님덕분에용기를얻는다.「올빼미시계수리점」에서일밖에모르는올빼미는자신의일에만열중하느라숲이위기에처해도알지못한다.거북이덕에자신의잘못을깨닫게된올빼미는남과더불어살며함께노력해야행복해진다는것을깨닫는다.「용기주머니」에서는용기란고통을경험했을때더욱단련된다는사실을깨닫게해준다.두더지봉이를기다려주는부모님의사랑이가슴에와닿는감동적인이야기이다.「구름산책길」은동물들을사랑하는사람들의이야기이다.인간과동물은모두자연의일부로서공존할때함께행복하게살수있다는것을알려준다.「바다를품은금고래」는동물들의아픔을돌아보게하는이야기이다.사람의즐거움이나편의를위해동물들이얼마나고통을받고있는지를새삼깨닫게해주는이이야기는,나아가자연을지배하는인간의포악성에대해서도고발한다.

‘혼밥’이라는신조어가있다.혼자밥을먹는것을일컫는말인데,최근에는혼자서무엇인가를하는사람을보는것이그리힘든풍경이아니다.1인가구가급속히늘고있는추세이며,핵가족화가확산되면서노인문제도심각한양상을띠게되었다.어린이들은조만간어른이될터이고,이러한모든사회적상황을떠안게될것이다.하지만이미어린이들도,다양한인간관계로부터때론불가항력적인상황에놓임으로아픔을겪는다.고립감은어떻게극복할수있을까.인간과인간이서로사랑할때만이가능하다.그래야참아름다운사회에서함께행복하게살수있다.어린이들은여섯편의동화를통해더불어사는삶의소중함에대해깨달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