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복이 (동화로 읽는 '화해'이야기)

꼬복이 (동화로 읽는 '화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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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른들은 아무 걱정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도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다.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을 겪을 땐 남 탓을 할 때도 있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모두 용감하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그렇다. 이 책을 통해 화해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배울 수 있다.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된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수 있다.
초등 도덕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6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4학년 1학기 3단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5학년 1학기 3단원 책임을 다하는 삶
5학년 2학기 5단원 웃어른을 공경해요
6학년 1학기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 가는 생활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저자

김명희

경주시감포에서태어나고자랐으며,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와,광주교육대학교대학원아동문학교육학과를졸업했다.2017년강원일보신춘문예에동시,광남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면서동시와동화를함께쓰고있다.그동안동서커피맥심상,kb창작동화제입상,우송문학상등을받았다.

목차

머리글
꼬복이
너붕간의아파토사우루스|
해망땅고래귀신
톱밥케이크
머리에내려앉은비행접시
까재미마스크
우로보로스
야,액체괴물
이책을읽고

출판사 서평

화해의소중함을가르쳐주는책

이세상모든일이모두내맘대로되는것은아니다.어른들은아무걱정말고공부나열심히하라고하지만어린이들에게도상처가있고아픔이있다.그래도우리어린이들은모두용감하고씩씩하게헤쳐나가고싶은마음이굴뚝같다.이책에등장하는인물들도모두그렇다.
집에서기르기에는너무커버린거북이를투덜대면서도가족으로받아들이는시우네집이야기「꼬복이」,도시개발계획으로사라질위기에놓인너붕간마을이아이들의벽화로관광지로되살아난다는이야기「너붕간의아파토사우루스」,죽을때가되어찾아온고래를잡기때문에고래귀신이된수염투성이할아버지의이야기「해망땅고래귀신」,집이헐리게된시우가족이백원이가만든톱밥케이크를먹고쥐기되어보금자리를찾아떠나는이야기「톱밥케이크」,가족에대한상처로스트레스를받는세아이가마음을나누면서아픔을극복해내는이야기「머리에내려앉은비행접시」,가자미횟집아들이라고까재미마스크라는별명을얻은선재가부모를온전히마음으로받아들이는이야기「까재미마스크」,아빠가돌아가시고엄마마저재혼해할머니와사는현수가아빠가쓰던축구공으로연습을하며용기를얻는이야기「우로보로스」,트랜스포머가생겼다고잘난척하는동수를얄미워하던시원이가실험을하던중친구의소중함을깨닫게되는이야기「야,액체괴물」등여덟편의이야기에등장하는그들이말이다.

어려운일이생기면,자신과싸우는경우도있었다.하지만결국엔극복해냈다.어떻게?서로서로화해를통해서이다.자연과인간이,나와이웃이,상처와희망이,그리고나와혼란스러운내마음이서로손을잡았기때문이다.
화해는곧마음을나누는일이다.우리주변을돌아보자.여러분은누구와마음을나누고싶은가?마음을나누어야할대상이정말많다.그러려면먼저존중과배려가앞서야할것이다.어린이들은이책을읽으면서화해가얼마나아름다운가치인지배우게될것이다.화해의손을먼저내미는어린이가된다면그들은모두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선물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