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로 읽는 그림책 특공대 시리즈 (과일, 야채, 곤충, 동물, 공룡, 민물고기 | 양장본 Hardcover | 전 6권)

동시로 읽는 그림책 특공대 시리즈 (과일, 야채, 곤충, 동물, 공룡, 민물고기 | 양장본 Hardcover | 전 6권)

$68.14
Description
〈과일특공대〉
영양 많고 맛도 좋은 과일들, 어린이들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튼튼하게 쑥쑥 자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과일의 소중함을 일깨우면서 시가 주는 맛도 함께 느끼게 할 수 있을까? 김이삭 시인의 과일 시집 『과일 특공대』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킨 훌륭한 동시집이다. 과일을 주제로 우리말의 놀이성과 흥겨움 그리고 시가 가진 운율적인 특징을 잘 살려냈기 때문이다. 시인은 시의 기법으로 언어유희를 사용한다. 하지만 단순한 말장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기지와 날카로운 어조로 풍자의 형식이 되었다. 과일을 노래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깨달음도 함께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동시를 읊으면서 왜 과일을 꼭 먹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야채특공대〉
이 책은 어린이들과 야채가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려는 특별한 임무를 띤, 그야말로 제목처럼 〈야채 특공대〉이다. 야채를 가지고 동시를 짓고, 그 야채로 만들 수 있는 요리, 혹은 그 야채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을 곁들어 소개했다. 또 감자전 같이 엄마가 조금 도와주면 어린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도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야채를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말의 놀이성과 흥겨움을 살려 정성껏 빚은 동시 스무 편에는 모두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야채 그림이 함께 있어 어린이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곤충특공대〉
곤충은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다리가 6개인 동물을 말한다. 하지만 곤충은 흔히 벌레라고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곤충 이외의 소동물까지 포함한다. 그런 의미에서 《곤충 특공대》는 벌레들의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겠다. 현재까지 기록된 곤충이 약 100만 종에 달한다고 하니 우리 주변에는 곤충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이다. 아마도 한 번도 곤충을 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곤충 중 30여 종을 가려 재미있게 시로 표현한 그림 동시집이다. 우리말의 놀이성과 흥겨움을 한껏 살려 정성껏 빚어내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곤충들의 생태에 대한 상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동물특공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나 생태계 파괴 등에 의해 전 세계 많은 동물이 멸종했거나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생물은 서로 먹고 먹히거나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얽혀 있으므로, 한 종이 멸종하면 다른 종도 멸종할 수 있고, 사람도 결국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생물의 멸종은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 책은 멸종위기 동물들과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동시집이다. 동물들에 대해 알면 우리는 관심을 갖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공룡특공대〉
《공룡 특공대》는 공룡 26종의 특징을 유쾌하고 재치 있는 동시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동시를 읽다 보면 공룡들이 친근하게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세계가 인간들의 질서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감 나는 그림들이 압권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친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한다. 또 동시 내용을 돕기 위해 각 공룡에 대한 정보를 쉬운 말로 소개해 놓았다. 어느 시대에 살았는지, 왜 그와 같은 이름을 얻게 되었는지, 그들의 독특한 특성은 무엇인지에 관한 것들이다. 지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훌륭한 그림책이다.

〈민물고기특공대〉
〈민물고기 특공대〉는 이름도 생소한 민물고기의 생태를 관찰하고 분류하여 시의 옷을 입힌 재미있는 생태 동시집으로, 민물고기 35종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이 책에 있는 동시들이 생태적 특성을 전달함을 분명한 목표로 하고 있으나, 시의 맛을 담뿍 느끼게 하는 이유는 다분히 동화적 상상력과 그 리듬감 때문이다. 이는 인간과 자연의 생태를 동일시하는 동화적 상상력으로 자연친화적 언어로 형상화한 방식이며, 또한 음을 일정한 위치에 규칙적으로 배치하여 리듬감을 살리려 한 노력이다. 분류된 민물고기 동시 앞에 우리가 보호해야 할 민물고기에 대한 생태적 해설도 붙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시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자

김이삭외

시인김이삭
어릴적,할머니가들려주는옛이야기를좋아했어요.그이야기를요리조리요리하는명탐정이야기연구소를차리고나서어느날,글쓰기능력을갖추게되었어요.2005년「전어」외20편이시와시학신춘문예에당선되어시인이되었고,2008년경남신문신춘문예에「타임캡슐을찾아라」가당선되어동화작가되었어요.
그동안지은책으로청소년시집『마법의샤프』,그림책『고양이빌라』,동시집『바이킹식당』,『고양이통역사』,『여우비도둑비』,『감기마녀』,『과일특공대』,『우시산국이바구』,동화집『거북선찾기』,『황금고래와의인터뷰』,『꿈꾸는유리병초초』,기획서『동시와동화로배우는고사성어』등이있어요.
현재울산아동문학회회장이며,여러도서관에서어린이들을만나고있어요.과일,야채,곤충특공대시리즈에이어공룡에도관심을갖게되어,이책을내게되었어요.

시인김경구
1998년충청일보신춘문예에동화,2009년사이버중랑신춘문예에동시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어요.지은책으로는시집『우리서로헤어진지금이오히려사랑일거야』,『가슴으로부르는이름하나』,『바람으로불어온그대향기그리움에날리고』가있으며,청소년시집으로는『옆에있어줘서고마워』,『풋풋한우리들의시간들』이있어요.동시집으로『꿀꺽!바람삼키기』,『수염숭숭,공주병우리쌤』,『앞니인사』와동화집『방과후학교구미호부』,『와글와글사과나무이야기길』이있어요.

시인조명숙
강화도에서태어나고자랐어요.백석예술대학교에서유아교육을전공하고오랫동안유치원교사로아이들과생활했어요.성균관대학교생활과학연구소에서그림책교육전문가과정을수료했어요.2002년에동시로창조문학신인상을,2008년장편동화〈반딧불이〉로한국안데르센상을,2010년에는동시〈바보토우〉로천강문학상을받았고,1997년에수채화를시작하여단체전을여러차례했으며그경험을살려동시집에그림을그렸어요.
지은책으로는동화〈무지개사과나무를지켜라〉〈외계인아저씨의꽃돗자리〉〈다윗오바마와싸움대장골리앗〉〈똥통에서용났다〉동시집〈바보토우〉〈저어새의놀이터〉가있으며세밀화로그린자연생태동시집〈저어새의놀이터〉는2017년인천문화재단창작기금을받고출간되었고,강화군립도서관‘이달의추천도서’에선정되었어요.함께쓴책으로는동화집〈백두산검은여우〉외여러권이있습니다.
지금은진달래와소쩍새,부엉이로유명한강화도고려산기슭에서생김새도,성격도제각각인버려진고양이여덟마리와풍산개랑진돗개랑재미나게놀면서책을읽고글을쓰고있어요.

시인조소정
자연환경과생태,여러동물에대해관심이많아요.
대학에서역사를전공하였고,대학원문예창작학과에서아동문학을전공하여석사학위를받았어요.2002년아동문예문학상에동시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고,2009년에는동화로한국안데르센상은상을수상하였어요.
그동안지은책으로동시집《여섯번째손가락》,《중심잡기》,《양말이최고야》가있어요.《중심잡기》는‘2014년세종도서문학나눔우수도서’로선정되었어요.동화집은《쿰바의꿈》,《빼빼로데이》,《나는앨버트로스다》가있어요.그림책은《수중발레리나가된수달》이있고,교양서인《기후변화에관심을가져야하는12가지이유》도있지요.《쿰바의꿈》은‘한국도서관협회2012우수문학도서’로선정되었어요.
함께낸동시집으로《우리것이딱좋아》,《야채특공대》,《곤충특공대》,《구름떡타고붕붕》이있어요.함께낸동화집으로《크리스마스섬》,《백두산검은여우》도있어요.
반려견행복이와함께산책을즐기며열심히글을쓰고있어요.

목차

과일특공대
야채특공대
곤충특공대
동물특공대
공룡특공대
민물고기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