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소년 김영탁

탁구 소년 김영탁

$10.70
Description
장애인인 영탁이 아빠는 운동해야 한다며 수동휠체어를 탄다. 그러나 영탁이는 복지관 장애인 회장님이 수전동휠체어를 타는 걸 보자 아빠도 그것을 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휠체어에 손을 다치는 일이 벌어진다. 영탁이는 탁구장에 등록한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수전동휠체어 이야기를 꺼낸다. 할아버지는 자신과 탁구 시합을 해서 이기면 영탁이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초등 교과 연계★
국어 4학년 1학기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국어 5학년 2학기 1단원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국어 6학년 2학기 1단원 작품 속 인물과 나
도덕 3학년 1학기 2단원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는 생활
도덕 4학년 2학기 5단원 하나 되는 우리
도덕 5학년 1학기 2단원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도덕 6학년 1학기 1단원 소중한 나, 참다운 꿈
저자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중증 지체장애인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책은 교과서에도 실려 있고 이 땅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은 이 땅의 청소년들이라면 다 아는 책입니다. 제일 많은 책을 펴내시고(314권) 제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시고(450만부) 제일 많이 강연을 다니십니다.
유튜브: 고정욱TV

목차

머리글
1. 탁구는 싫어
2. 탁구장의 막내 할아버지
3. 드디어 대회가
4. 뒷골목
5. 수전동휠체어
6. 할아버지와의 대결
7. 아름다운 선물
8. 떡 두 상자

출판사 서평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꿔 주는 고정욱 작가의 특별한 이야기

영탁이는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아빠와 단둘이 산다. 영탁이는 아빠가 운동해야 한다며 수동휠체어를 타는데, 힘드니까 전동휠체어를 탔으면 한다. 어느 날 영탁이는 학교에서 복지관에 견학 갔다가 장애인 회장님이 수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는 것을 보고 아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오백만 원이 넘으니 영탁이네 형편으로는 수전동휠체어를 산다는 게 어림없는 일이다.
그러던 중 결국 아빠가 휠체어에 손을 다치는 일이 벌어진다. 아빠가 안쓰러운 영탁이는 어느 날, 탁구장에 등록한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수전동휠체어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할아버지는 자신과의 탁구 시합에서 이기면 영탁이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영탁이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수전동휠체어를 아빠에게 사 줄 수 있게 될까?
영탁이 아빠는 원하지 않는 서비스는 서비스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비장애인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바르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자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희망을 향해 도전하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아름다운 일인지도 아울러 깨달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