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이

까망이

$10.00
Description
생명을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까망이〉, 동물에게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똥 좀 싸면 어때〉,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면 함께 행복할 수 있음을 전해 주는 〈재돌이와 진돌이〉, 순수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해 주는 〈눈새기꽃〉, 세상에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전해 주는 〈그날의 꽃〉은 우리에게 더불어 사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말해 준다. 우리 곁에 지금 누가 있나? 그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초등 교과 연계
국어 4학년 1학기 10단원 인물이 마음을 알아봐요
국어 5학년 1학기 11단원 주인공이 되어
도덕 4학년 2학기 6단원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도덕 5학년 1학기 1단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저자

양정숙

전북순창에서태어나부안에서자랐으며,조선대학교에서문예창작을,광주교육대학교대학원에서아동문학을전공했다.1995년에〈수필과비평〉에서수필로신인상을받았으며,2016년무등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었다.그동안지은책으로동화집〈구리구리똥개구리〉,〈감나무위꿀단지〉,그림동화〈새롬음악회〉,〈섬진강두꺼비다리〉,수필집〈엄마,이세상살기가왜이렇게재밌당가〉등이있으며,수필로대한문학상,단편소설로여수해양문학상,동화로천강문학상,민들레문학상,광주전남아동문학상등을수상했다.

목차

까망이
똥좀싸면어때
재돌이와진돌이
눈새기꽃
그날의꽃

출판사 서평

행복은기다림없이는찾아오지않는다.

사람들이받는상처는소통의부족으로부터빚어지는것이대부분이다.진실한소통은나를숨김없이드러내는데서시작되지만,개인에게는몹시두려운일이다.어린이들은더욱그럴것이다.거부당하면어쩌나,사랑받지못하면어쩌나,겁이날수있다.하지만다른사람도이런이유로나에게침묵할수있다.우리는타인의말을귀담아듣고그와만나야한다.그때나자신과도만날수있으며이를통해공감과치유의세계에이를수있다.이책은남을배려하고감싸안으면더불어행복하게살수있다는메시지를어린이들에게전해주고있다.
〈까망이〉는생명을아끼는마음이얼마나아름다운것인지고스란히전해지는이야기이다.날씨가너무더워유정란에서병아리가깨어나자,현수는까망이라고이름을지어주고키워보겠다고나선다.하지만좁은아파트에서병아리를키우는일이쉽지않다.부모님은극구반대하지만,현수의순수한마음을이기지0못한다.
〈똥좀싸면어때〉는알이깨어새끼가날아갈때까지집에온비둘기를돌봐주기로마음먹는할아버지와할머니의이야기이다.할머니는처음에는비둘기를쫓아버리려고했지만,알을품고있는것을알고마음을바꾼다.사람이든동물이든자식을사랑하는마음은같기때문이다.
〈재돌이와진돌이〉는버림받아들개가된재돌이와진돌이가다시사람의품으로돌아오는이야기이다.재돌이와진돌이는과수원의닭을훔쳐주인에게피해를주었던일을후회하며사람을위해충성을다할것을다짐한다.사람과자연이더불어산다면함께행복할수있음을전해주는이야기이다.
〈눈새기꽃〉은사람을사랑하다쫓겨난신의딸이풀이되어서도그마음을지킨다는이야기이다.붕붕이는눈새기꽃이사랑하는사람의병을고칠수있도록꽃가루를찾으러떠난다.눈새기꽃과붕붕이의순수한마음은서로에게더없이소중한선물이다.
〈그날의꽃〉은컴퓨터아줌마의섬세한보살핌을받은송이가세상에는좋은사람이훨씬많다는것을느끼면서고마워하는이야기이다.첫생리를시작하는바람에온통옷을버려화장실에갇힌채울고있는송이를위해컴퓨터를설치해주러왔던아줌마가애쓰는이야기가훈훈한감동을준다.
행복은기다림이없으면찾아오지않는다.기다림은우리를성숙하게해주어보지못했던것까지볼수있게해준다.그것이무엇일까?다섯편의이야기속에그정답이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