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식
햇살이고운경남양산에서태어났다.2007년구상솟대문학상본상과,2005년국제신문신춘문예등단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그동안쓴책으로단편동화집〈엄마의얼굴〉이있으며,시흥문학상,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순리원아동문학상등을수상했다.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2021년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선정되었다.
1.중매쟁이의말2.첫날밤의약속3.못지킨약속4.한양으로떠나다5.약밥과약과6.율곡선생을만나다7.성이의각오8.성이의과거급제9.착한일을하는사람이되어라10.임진왜란11.귀양12.서해를만나러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