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옥이의 속담 일기 (문해력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개구쟁이 옥이의 속담 일기 (문해력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13.00
Description
문해력과 정서 지능 발달을 위한 새로운 글쓰기 프로젝트
옥이와 함께 써 보는 속담 일기 이야기
어린이들이 일기 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가장 큰 요인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유튜브, 틱톡 등 영상 플랫폼은 즉각적인 재미와 만족감을 제공하는 반면 일기 쓰기는 문장을 구성하고 감정을 정리하는 느리고 정적인 활동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간결한 구어체나 이모티콘으로 온라인 소통을 주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에서 요구되는 논리적이고 완성된 문어체 문장 쓰기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일기장 검사 역시 어린이들에게 솔직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을 망설이게 한다.
그럼에도 일기 쓰기가 강조되는 이유는 어린이의 전인적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일기를 쓰면서 감정을 글로 객관화하여 바라보는 행위는 자기 성찰의 시작이기에, 정서 지능(EQ)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일기 쓰기가 문해력 성장의 핵심 활동이기 때문이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말한다. 겪은 일과 그에 대한 느낌을 정리하는 훈련은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된다.
이 책은 어린이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 지능 발달을 도와주는 속담 일기 프로젝트이다. 옥이와 관련된 15가지 동화를 읽으면서 내용과 밀접하게 제시된 속담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기만의 속담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옥이의 옛이야기는 과거의 생활상, 문화, 정서를 간접 경험하게 하여 배경지식을 넓혀 준다. 배경지식은 글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초가 되며, 이는 곧 문해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특히 옛이야기 속에서 제시되는 속담은 언어의 깊이를 더한다. 속담은 대부분 삶의 교훈이나 인간관계의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익힌 속담을 자신의 일상 경험에 적용하여 ‘속담 일기’를 쓴다. 이 과정은 자기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스스로 문제 해결의 지혜를 찾는 여정이 될 것이다.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는 속담처럼, 일기는 평범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어린이들은 일기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는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작업이다. 옥이의 속담 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배우고 자기만의 보물 상자를 채워갈 수 있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학년 1학기 1단원 생생하게 표현해요
국어 4학년 1학기 6단원 경험을 표현해요
국어 5학년 1학기 2단원 체험한 일을 글로 써요
국어 6학년 1학기 4단원 상황에 맞게 표현해요
저자

우순옥

대구시에서초등학교교사,교감,교장으로39년여동안행복한학교만들기에앞장서왔다.대구교육대학교대학원에서전문상담교육석사학위를받았다.이후웃음치료사자격,유치원원장자격을취득하며따뜻한동행,모두가행복한교육을실천하고있다.대구시교육청창의적체험활동검사지및수업지도안을개발했으며,대구시수업연구대회및각종교원연구대회심사위원으로활동했다.

목차

1.곱단이할머니-먼사촌보다가까운이웃이낫다
2.망태기아저씨-하룻강아지범무서운줄모른다
3.처음글자공부-무쇠도갈면바늘이된다
4.벌집을건드리고나서야-소잃고외양간고친다
5.1등할수있었는데-욕심이화를부른다
6.강물은깊다-돌다리도두드려보고건너라
7.이뽑기대작전-도둑이제발저린다
8.똥봉투사건-굼벵이도구르는재주가있다
9.메리는진짜가족-서당개삼년이면풍월을읊는다
10.바나나사건-아끼면똥된다
11.지붕위의모험-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
12.외갓집의추억-가늘게먹고가늘게살아라
13.얼음배모험-백지장도맞들면낫다
14.개구쟁이옥이-등잔밑이어둡다
15.도시화장실소동-웃는얼굴에침못뱉는다
부록
정답

출판사 서평

이책은어린이의문해력향상과정서지능발달을도와주는속담일기프로젝트다.옥이와관련된15가지동화를읽으면서제시된속담을익히고,자기만의속담일기를쓸수있도록돕는다.동화읽기,속담익히기,일기쓰기를함께배우면서어린이들은자기를객관적으로평가하고문제해결의지혜도찾아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