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곱씹어 보는 영성 (관상적 비전, 전도, 공동체)

다시 곱씹어 보는 영성 (관상적 비전, 전도,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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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레인 히쓰는 복음을 들고 어려운 현장 속으로 찾아가지 않으면 미완성된 복음이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복음의 본질을 살아내지 않으면 교회는 희망 없는 조직이 된다고 말한다.
히쓰는 몇몇 영성가들이 영적 유산을 소개하면서 기존의 ‘전투적 전도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대안적 영성운동이 시작된 것이 벌써 반세기가 넘었고 많은 이들이 이 전통에서 해답을 찾았지만 전도와 선교에 대한 깊은 연구와 논의가 부족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의미가 크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대안적 영성운동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영적 여정에 이웃을 초청하는 부드러운 초대법에 대해서도 눈을 뜰 수 있다.
저자

일레인히쓰

일레인히쓰박사는수십년을우리가기다려오던귀한인물인지도모른다.기독교는한없이넓고광대하고깊다.그렇지만쉽게경험하고소비하기를원하는포스트모던시대를넘어이제는포스트팬데믹시대로들어가면서,깊이와혁명적에너지가없이내면의깊은고뇌가없이기독교의정수는전달되지않는다.

히쓰박사는지역교회와전도현장에서몸으로살아온복음운동가다.또한교회를담임했던목회자일뿐만아니라기독교의고전부터포스트모던논의까지섭렵한신학자이고,미국의유수한여러신학교에서가르친교수다.그녀는지금도삶의체험과신앙의고백과성서와고전과영성가들의삶에대한학문적연구,선교와전도의열정을버무려서정성스럽게글을쓰고있다.

그녀는미국남감리교대학교퍼킨스신학대학원의전도학교수와듀크신학대학원의학장을역임했다.오하이오연회에서안수를받고목회한연합감리교회목사이고,‘선교지혜재단’(MissionalWisdomFoundation)의설립자이기도하다.쓴책으로는『성추행의상처에서의회복』,『다섯은총의도구』,『묶이지않는하나님』등이있다.

목차

한국의독자들에게ㆍ3
감사의인사ㆍ5
추천의글/민들레홀씨처럼ㆍ7
들어가는말ㆍ13

제1부정화/Purgation
1.밤으로ㆍ33

제2부조명/Illumination
2.사랑은하나님의의미ㆍ53
3.나눈빵과부은포도주ㆍ81
4.사랑에로의귀향ㆍ97
5.삼중상처를치유하기ㆍ115
6.지구를회복하기ㆍ139

제3부일치/Union
7.사랑의해석학ㆍ165
8.우리자신을드리기ㆍ184
9.자신을되찾는기도ㆍ208
10.불같은새방언ㆍ229
11.당신의뜻을땅에서도ㆍ247

에필로그/어두운밤으로부터나오기ㆍ262
부록/어두운밤의집단경험ㆍ263
역자의글/전도와영성을곱씹어보자고ㆍ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