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한국교회의 가장 큰 격변기를 관통하며 평생을 오직 ‘사랑의 목회’로 몰두했던 한 목회자 부부가 써내려간 증언이자 회고록이다.
이 책은 다른 회고록과는 달리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서로 대화를 주고받듯이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동일한 상황과 순간 느꼈을 목회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한 여인이요, 아내요, 사모로써 느꼈을 사모님의 감성을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책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지금도 묵묵히 목회자의 뒤에서 그 사역을 내조하고 계시는 사모님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목회자 부부 참고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다른 회고록과는 달리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서로 대화를 주고받듯이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동일한 상황과 순간 느꼈을 목회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한 여인이요, 아내요, 사모로써 느꼈을 사모님의 감성을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책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지금도 묵묵히 목회자의 뒤에서 그 사역을 내조하고 계시는 사모님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목회자 부부 참고서와 같은 책이다.
바보 목사 행복한 목회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