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텔스바흐 수업 (교실에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 참여와 실천을 배우는 논쟁 학습)

보이텔스바흐 수업 (교실에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 참여와 실천을 배우는 논쟁 학습)

$16.19
Description
독일의 정치교육과 전 세계 민주시민교육의 규범으로 자리 잡고 서울형 민주시민교육 논쟁 수업의 기반으로 국내에 소개된 보이텔스바흐 원칙. 『보이텔스바흐 수업』은 현장의 교사들이 이 원칙을 우리 현실에 맞게 수업 모형으로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한 경험을 담았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했던 논쟁 수업의 생생한 10가지 사례와 31가지 주제를 소개하는 이 책은 개념과 외국 사례 소개가 주를 이룬 민주시민교육의 담론을 현장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민주시민교육, 지금 필요한 것은 원론이나 철학이 아니라 실천 사례이다.
저자

보이텔스바흐수업연구회

보이텔스바흐수업연구회는민주시민으로성장할우리아이들의미래를고민하는교사들의모임입니다.2016년8월한스자이델재단의초청으로독일정치교육원을방문하면서보이텔스바흐원칙을접하게되었고,보이텔스바흐원칙이독일학생들의민주시민의식형성에큰역할을하고있음을알게되었습니다.우리연구회는그이후보이텔스바흐원칙을우리나라교실에적용할수있도록수업모형을개발하고,수업에적용한생생한사례를관심있는선생님들과공유해오고있습니다.
보이텔스바흐수업은2020년만18세선거권도입에발맞춰교실에서새로운변화의시작을이끌것입니다.그리고이책을통해제대로된민주시민의식이야금야금교실에서시작되길희망합니다.

강구섭(전남대학교교수)김경옥(인천장수초등학교교사)배수아(인천광역시교육청장학사)
유충열(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교육연수부장)윤수정(인천석천초등학교교사)
윤자영(인천공항고등학교교사)장준철(동인천고등학교교사)최윤아(인천동양중학교교사)
최은미(인천광역시교육청장학관)최찬혁(인천동막초등학교교사)

목차

추천사|보이텔스바흐수업으로익히는참여와실천의민주시민교육
-도성훈인천광역시교육감
민주주의는저절로주어지지않는다
-김영수한스자이텔재단사무국장

1장.논쟁이살아있는교실-보이텔스바흐수업의이해
왜지금,보이텔스바흐수업인가?

2장.야금야금교실에서시작하는논쟁-보이텔스바흐원칙을적용한초등수업사례
1.[초등창체]동물복지에관하여
2.[초등도덕]이슈논쟁,초등저학년도가능하다
3.[초등사회]화장에관한학생조례만들기

3장.교실,열띤논쟁의장이되다-보이텔스바흐원칙을적용한중등수업사례
1.[중등체육]체육시간에논쟁하기
2.[중등교과융합]난민수용!찬성vs.반대
3.[중등국어]남북한언어통일논쟁
4.[중등국어]BTS와춤을
5.[중등사회]우리사회는양성이평등한가?
6.[중등생명과학]인공지능시대의이해

4장.보이텔스바흐원칙의이론적배경-정치와이념갈등을넘어선민주시민교육

자료보이텔스바흐수업에활용할만한흥미로운주제들
이책을추천합니다!

출판사 서평

만18세선거권도입,달라지는교실
정치적중립이라는전제아래논쟁적상황자체를외면한다면교육은제구실을다할수없다.학교가열린사고의안전지대가되어줄때학생은비로소민주시민으로성장해갈수있다.교실에서의정치교육ㆍ민주시민교육으로우리아이들의자유로운토론과참여의식을고취시키는데시기적절한수업을보여준다.

참여와실천을배우는논쟁학습
교실수업에서는아이들의삶과연결되는내용,다양한의견의존중,근거에입각한합리적사고력,실천적행위역량이함께고려되어야한다.보이텔스바흐수업의논쟁학습을통해아이들은참여와실천을배운다.‘이것이정답이다’라는주입식의교육과‘이렇게해야바른것이다’라는강압적인교화에서벗어나현재의문제를수업시간에학생스스로치열하게고민하게하면서공부가자신의삶,그자체가될수있게도와준다.

초중고과목별교육과정연계
민주시민교육은사회교과에만해당되는것이아니며,초중고모든교육과정에서고민되어야할하나의지향점이자교육담론이다.이책에소개된10가지수업사례는도덕이나국어,과학,창체는물론체육시간에도논쟁수업이가능함을보여주고있다.또한부록으로는수업에활용할만한흥미로운주제와참고영상자료,시와소설등문학에서뽑은주제등을소개한다.아이들의생생한반응과성공·실패사례를통해논쟁수업에서교사의역할과적절한개입에대한고민의실마리를찾을수있다.

통일된미래를살아갈아이들을위한지침서
대립이아닌존중을,불평이아닌실천을가르쳐주는새로운교수-학습방법.동독과서독의갑작스런통일은여러분야에서혼란을불러왔는데교육분야에서도마찬가지였다.보이텔스바흐원칙은이러한혼란에서등대역할을해주었고,건강하게열려있는논쟁학습을통해아이들은사고와가치의성숙을경험할수있었다.급변하는사회환경에대비할수있도록교육이나서야한다.수업이달라져야학교와사회가달라진다.

보이텔스바흐합의BeutelsbacherKonsens
1976년서독의보수와진보를망라하는교육자,정치가,연구자등이독일의소도시보이텔스바흐에모여정립한교육지침이다.좌우진영관계자들은치열한토론끝에이념과정권에치우치지않는교육을목표로하는교육지침을마련하고,정치교육의원칙에대해합의했다.본래학교정치교육의지침으로만들어졌으나모든공교육영역으로확대적용되어독일정치교육의헌법으로서기능하고있다.
이협약은다음세가지원칙을골자로한다.

①강압금지(강압적인교화또는주입식교육의금지)
②논쟁원칙(논쟁성유지:수업에서도실제와같은논쟁상황을드러낼것)
③정치와생활의연계(최종입장과개인의이해관계를고려해실생활에서실천할수있는역량기르기)

보이텔스바흐수업모형
보이텔스바흐에서합의된원칙을수업전략으로활용하면서우리현실에맞게개발한수업모형.수업절차에맞게6단계로이루어진다.

①상황던지기(문제인식)→②쟁점찾기→③입장드러내기→④논쟁하기→⑤최종입장정하기→⑥실천의지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