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를 위한 강연 (재미와 감동으로 행복하게 소통하라)

강연자를 위한 강연 (재미와 감동으로 행복하게 소통하라)

$17.36
Description
유치원에서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성인까지
작가와의 만남에서 북콘서트까지 대상 불문, 형식 불문,
강연 공간을 재미와 감동으로 채우는 학교 강연 전문가의 노하우 대방출!

작가가 되었다. 어떻게 독자와 만날 것인가?
유치원에서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성인까지, ‘작가와의 만남’에서 ‘북콘서트’까지, 대상과 형식을 가리지 않고 강연 공간을 재미와 감동으로 채우는 학교 강연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강연자를 위한 지상 특강. 연 300회 이상의 강연을 해온 학교 강연 최다 강연자가 생태작가로 데뷔한 뒤 베테랑 전문 강연자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고민 그리고 실전 경험에서 온 노하우를 온전히 제시하고 있다. 전문 강연자가 되기 위한 마음 자세부터, 부족한 실력을 쌓아간 훈련의 과정, 강연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재미의 요소를 넣고, 이색 사인회와 적절히 몰입도를 높이는 선물 증정, 분위기 전환과 참여도를 높이는 체험활동을 비롯하여 순발력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감동을 전하는 강연의 디테일을 깨알같이 제시한다. 청중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연령대별로 청중을 분석하고, 대면 강의와 비대면 강의에 이르기까지 강연 무대에 오르는 강연자라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아냈다. 학교 강연이 학생 청중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새삼 일깨우는 이 책은 학교 강연을 유익하게 이끌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저자

권오준

생태작가이자아이들과의무한소통전업강연자.유치원부터초등학교,중고등학교등전국의학교에서열리는‘작가와의만남’최다강연자(연간300회이상)이며,공공도서관작가와의만남강연과성인인문학강연까지다양한레퍼토리로강연장의청중을열광시키는것으로유명하다.특히피아노와가야금그리고성악이어우러진북콘서트는저자강연을한차원높였다고평가받는다.KBS라디오생방송고정게스트로오랫동안활동했으며,동아일보사〈톡톡글쓰기〉전문강사로도일했다.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최고의환경책저자에게주는‘올해의한우물상’(2013)을수상했으며,EBS자연다큐〈하나뿐인지구〉‘우리가모르는새이야기’편에출연했다.현재환경부국립생태원출판심의위원으로활동중이다.
지은책으로는생태동화『날아라,삑삑아!』,『꼬마물떼새는용감해』,『고성독수리의꿈』이있고,그림책으로는『사서가된고양이』,『비비를돌려줘!』,『편지받는딱새』,『미운동고비하야비』,『숲속의어느날』,『개똥이의1945』,『포포부부의떠내려간둥지』등이있으며,청소년소설로『새내기왕세종』,논픽션책으로『사계절생태캠핑』,서평집으로『다시동화를읽는다면』(공저)이있다.

목차

프롤로그강연현장에서만납시다

1부|누구에게나시작은있다하늘은스스로돕는강연자를돕는다
시작은반이아니다
하늘은스스로돕는강연자를돕는다
강연자를위한강연FAQ01강의인가강연인가?
첫강연무대가된동네책방
강연자를위한강연FAQ02초보강연자는무엇을해야할까?
책너머의감동,북콘서트
강연자를위한강연FAQ03북콘서트는혼자할수없나요?

2부|재미가득,감동한스푼학교강연의기술들
강연의3대요소
위기를기회로!순발력이라는무기
강연자를위한강연FAQ04돌발상황도득이된다?
강연자의참보람,감동
강연의감칠맛,선물
학교강연의꽃,체험활동
강연자를위한강연FAQ05작품수일까?대표작일까?
추억을새겨넣는이색사인회
아이들마음의빗장을열자
처참히깨진강연에서배우는지혜
강연자를위한강연FAQ06강연의성패를좌우하는장비를하나꼽는다면?

3부|청중을알아야강연이즐겁다!학교강연청중의이해
가장자기중심적인청중,유치원생
무엇을해도느리고어설픈초등저학년
뭐든잘하고즐기는초등중학년
강연자를위한강연FAQ0740분강연이란?
몸은청소년,마음은어린이초등고학년
무심하지만자신의관심사에는적극적인청소년
강연자를위한강연FAQ08학교강연전에반드시챙겨야할것은?
다양하고또다양한성인들과의만남
비대면도대면처럼

에필로그마지막당부
부록초보강연자를위한체크리스트

출판사 서평

1.독자와소통하는최고의방법,강연!A부터Z까지
어렵사리책을펴내도작가가독자와소통하기는쉽지않다.오랜시간공들여쓴책이서점의서가에서독자를기다리지만,그선택을받기는어렵기만하다.이럴때작가가할수있는일은?독자의선택을앉아서기다리기만해야할까?신간『강연자를위한강연』의저자권오준작가는다른길을선택했다.바로스스로독자를만나기위해다가가는것!그최고의방법이바로강연이다.이책은인생이모작을꿈꾸며생태동화작가로데뷔한저자가독자와만나기위해좌충우돌하며뛰어다닌생생한‘분투기’이자재미와감동이넘치는강연으로어느덧최다학교강연자(연300회이상)의위치에오르기까지의아주‘특별한강연노하우’를담은책이다.저자는이책에서자신이몸소겪으며쌓아간강연의철학과노하우를가감없이지면에옮겨놓았다.권오준작가는이미몇해전부터작가들을대상으로오프라인에서‘강연자를위한강연’을학교강연의노하우를공유하고있었다.저자는프롤로그에서영업비밀에가까운노하우를공유하는이유를이렇게밝히고있다.
“강연시장에많은사람이몰리고,또훌륭한강연자가자꾸나온다면이시장은더커지고좋아질것이라는믿음이있다.진심이다.이책의내용이오랫동안학교와도서관등강연의현장에서겪은경험을몽땅털어낸이유가바로그때문이다.”
그런까닭에국내최다학교강연자의입담좋은생생한경험담을읽다보면강연자의자세,강연의기술,연령별청중의특성까지자연스럽게깨닫게된다.또한학교현장이나각급도서관에서저자와의만남이나북콘서트를기획하는담당교사와사서도유익한강연을기획할수있는힌트를얻게된다.

2.재미와감동을넘어유익한경험을제공하는강연의기술들
3부로구성된이책은1부에서작가데뷔부터강연자로데뷔하여북콘서트라는미답의영역을개척하는경험담이전개된다.그중독자와만나기위해스스로강연의기회를만들고,그기회에서조금씩강연의기술을연마하는철저한프로의식과강연자의자세를보여준다.저자는강연이“타고난재주꾼의전유물이아니라”는걸깨달았으며,스스로연구하고강연의디테일을개선한다며“누구든할수있고누구든정상에오를수있”다고강조한다.
이책의2부에서는연300회이상의학교강연을해내는저자의강연노하우가본격적으로펼쳐진다.강연의3대요소인,‘재미’를비롯해서,돌발상황에대처하는순발력,선물활용법,체험활동과이색사인회등강연현장(특히학교강연)의이야기를중심으로,강사라면놓치지말아야할디테일한강연의기술들을제시하고있다.
하지만저자의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강연의기술이면에강연기획자들이선호할수밖에없는저자의강연철학과교육적관점을배울수있다.강연현장에서만날수있는다양한상황에서청중들과소통하기위한기본적인마인드,역지사지는기본이다.청중의입장에서생각하고강연을진행해야한다는저자의고백은강연자라면새겨둘만하다.또한어린청중과소통하는방법,도움이필요한청중을대하는자세,체험활동의결과를심사하는민주적과정,무엇보다청중의마음의빗장을열기위한노력등은저자가얼마나강연에진심인가를보여준다.

3.청중을사로잡기위한전제,학교강연청중의이해!
이책의3부는강연자들이가장유심히연구해야할청중에대한고찰이다.저자는유치원부터초중고등학생은물론성인까지모든연령대의청중을강연장에서만나왔다.그런저자가연령대별청중의특징과그들과의소통법을차례로정리해두었다.가장자기중심적인청중인유치원,무엇을해도느리고어설픈초등저학년,뭐든잘하고즐기는초등중학년,몸은청소년이지만마음은아직어린이인초등고학년,무심하지만자신의관심사에는적극적인중고등학생,너무나다양해서한가지로특징을정의하기어려운성인등연령대별청중과만날때의주의점과소통법을예시를들어설명하고있다.저자는“과녁이어디에있는지를알아야제대로활을쏠수있다.과녁을보지않고활시위를당길수는없기때문이다.”라고하며,강연의현장에따라소통할청중을분석하고,그에맞게대비해온경험을통해그핵심을짚어주고있다.

4.강연자를위한강연FQA와초보강연자를위한체크리스트수록!
『강연자를위한강연』은오프라인에서이미수차례진행된‘강연자를위한강연’에서자주나오는8가지질문을FAQ의형태로정리해서답변하고있다.강연과강의의차이부터,초보강연자가가장먼저노력하고해결해야할과제를비롯해서코로나상황에서비롯된40분초단시간강연과학교강연체크리스트까지강연자들의궁금증을상세히풀어주고있다.또한책전체에서강연자에게전달하고자한내용을18가지체크리스트로정리하여,자칫재미난경험담으로흐르지않도록요점을정리하고있고.이책한권이면강연현장,특히학교강연현장을휘어잡을강의기술을총망라할수있도록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