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 (피해 교사를 위한 단계별 대처와 예방법까지)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 (피해 교사를 위한 단계별 대처와 예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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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교사 자신과 내 교실을 지키는 법
■ 황당한 신고로 고통의 시간을 보낸 25년 차 교사가 전하는 생존 매뉴얼
통계(2024)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신고된 교사 사건의 상당수는 수사 단계에서 혐의 없음이나 불기소로 종결되며, 실제 기소로 이어지는 비율은 현저히 낮다. 이는 교사 신고의 대부분은 무분별하고 부당한 신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억울한 신고로 수천만 원대의 소송과 직위 해제의 위기를 겪고 끝내 ‘무혐의’를 인정받은 25년 차 현직 교사의 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실전 대처 매뉴얼이다. 자신처럼 어디선가 두려움 속에 고립된 교사들에게 막연한 위로 대신 신고 직후의 골든타임 대처부터 경찰 조사 방어, 합법적인 증거 수집, 그리고 오해를 차단하는 학급 경영까지 교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들려주고 있다.

주요 내용
● 신고당한 교사 앞에 펼쳐지는 타임라인
● 부당한 신고에 맞서는 골든타임, ‘첫 10일’의 대응
● 변호사 상담 전 스스로 챙겨야 할 팩트 체크
●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경찰 조사 대처법
● 나를 지키는 유일한 방패, ‘교육적 목적’ 소명
● 2차 가해 없이 소명 자료 수집하는 법
● 최강의 방어 무기, 기록
● 오해를 원천 차단하는 평화로운 학급 만들기
● 지옥을 부르는 언어 습관과 ‘말의 거리감’ 유지 훈련
● 아무리 사소해도 위험한 신체 접촉
저자

김현주(한예)

25년차교사.아동학대신고당시,상담했던변호사들조차유죄를예측했던절망적인상황에서홀로법적·행정적대응을준비해끝내‘무혐의’처분을이끌어냈다.3개월간이뤄진학부모의몰래녹음,직위해제,8번의담임교체,행정심판과수천만원대의민사소송,그리고언론보도까지,응급실을수차례오갈만큼처절한고통속에서사투를벌이며얻은값진결과였다.
현재는자신과같은막막한상태에놓인동료교사들을위해블로그〈한예〉에대응매뉴얼을안내하는한편,교육활동보호를위한연수와강의현장을발로뛰며학교생활부장이자서울특별시교육청컨설팅장학지원단으로실질적인도움을주고있다.
“교육과정해설서보다경찰청아동학대지침서를먼저정독해야한다”는현장의자조가더이상뼈아픈현실이되지않기를,그리고부당한신고로삶의벼랑끝에서는교사가더는없기를바라는간절한마음을담아이책을집필했다.

저자블로그:blog.naver.com/mhyunju3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교사를위한생존매뉴얼

1부신고는예외없이온다
ㆍ평범한하루,갑자기악몽이되다
ㆍ정당한생활지도가범죄가되는순간
ㆍ징계없이격리된교사,그뒷이야기
ㆍ세상이나를학대자로바라볼때
ㆍ말보다더잔인한시선

2부아동학대신고후벌어지는일
ㆍ아동학대로112신고되면
ㆍ교육감의견서제출
ㆍ경찰조사당일
ㆍ시·군·구아동보호전담부서조사
ㆍ검찰송치
ㆍ아동학대신고결과

3부살아남기위한20일의기술
ㆍ첫10일이중요하다
ㆍ신고의시대,준비된사람만살아남는다
ㆍ증거자료
ㆍ가장중요한것은‘교육적목적’소명하기

4부오해를줄이는평화로운학급만들기
ㆍ언어습관,조심하고조심해야합니다
ㆍ신체접촉,위험합니다
ㆍ작은오해가커지지않게대비하세요
ㆍ학교폭력,즉시개입하기
ㆍ나를지키는3가지방법
ㆍ신고전협박단계,교사에겐절호의기회

에필로그:그래도나는,교사입니다

부록:참고자료찾는방법

출판사 서평

::부당한신고에고통받는교사들을위한안내서
어제까지아이들과웃으며수업하던교실이하루아침에지옥으로변한다.급식시간밥이식었다는이유로담임이신고당하고,아이의위험한행동을막았다가정서적ㆍ신체적아동학대로신고당하는일이현실에서버젓이일어나고있다.학생의이름을성과함께불렀다가고소당한교사는학부모에게이런말을들었다.“역시선생님은애를안키워봐서모르시네요.”“모든방법을동원해끝까지괴롭히겠다”는협박을받고아동학대로신고를당하는순간,교사는철저히혼자가되어두려움에휩싸인다.이책은부당한신고의남용으로무너져내리는교육현장의서늘한현실을직시하며,억울한피의자가된교사들이공포에잠식되지않고이성적으로대응할수있도록든든하고현실적인방법들을안내한다.

::신고후마주하는상황별타임라인과대처법
부당한신고로갑자기분리조치된많은교사들이공통적으로보이는모습이있다.숨쉬는것조차힘들만큼일상이완전히무너지고,충격과수치심에사람들을피하게되며,당장무엇을해야할지아무것도떠오르지않은채속수무책으로시간을보낸다.이책은막막함에사고가정지된교사들을위해사안발생직후부터경찰조사,법적대응에이르는타임라인을시간순으로구조화했다.가장중요한골든타임인‘첫10일’동안놓치지말아야할대처법,몰아치는조사를위한대응전략과시뮬레이션,감정호소나막연한해명이아니라결백을빈틈없이소명하는방법까지,사법절차의매순간흔들리지않는명확한이정표를제시한다..

::교사를위한디테일하고실질적인가이드
이책의특징중하나는아동학대사례경험이많지않은변호사나딱딱한법률서적에서는결코얻을수없는‘교사맞춤형’꿀팁들이빼곡하다는점이다.교사의‘무혐의’입증에필요한증거자료,경찰의유도심문을피하는법,교사가알고있어야할법적판단의틈새들,사실확인서나탄원서가2차가해가되지않도록하는방법등법률적지식과교육현장의특수성을결합하여교사들이합법적이고안전하게스스로를방어할수있는디테일을담았다.이는저자가같은아픔을겪는교사들을상담하고도우며촘촘히쌓아올린경험에서비롯된것이다.

::아픔을딛고,상처입은동료들의든든한멘토가되다
이책의가장큰힘은‘현장의언어’와‘깊은공감’에서나온다.저자인김현주교사는실제로3개월에걸쳐행정심판과민사소송이라는극한의고통을홀로뚫고나왔다.응급실을오가는사투끝에변호사의도움도없이무혐의를받아낸저자는,자신이겪었던끔찍한고립감을동료들은겪지않기를바라는간절한마음으로이매뉴얼을집필했다.사후대처법뿐만아니라,오해를원천차단하는‘말의거리감’유지훈련등예방적학급경영까지담아낸이책은,교사가교사에게건네는가장뜨거운위로이자강력한연대의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