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1세기 문화재 전문가들의 열하일기
“K고고학자, 대한민국 로고를 들고 문화재 대사로 나서다”
예측불허하고 기상천외한 그 최초의 이야기들
“K고고학자, 대한민국 로고를 들고 문화재 대사로 나서다”
예측불허하고 기상천외한 그 최초의 이야기들
고고학 발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세계유산 보존을 위한 국제 협력의 숨은 노력,
그리고 예측불허의 현장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면모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로 성장한 최초의 국가
이시밀라, 앙코르와트, 간다라 …
세계유산 복원 보존 현장에 한국 국적의 그들이 있었다
한국인 고고학자가 국내 현장은 물론
국내외 문화유산 현장까지를 생생하게 전하는 최초의 책!
김포 장기, 파주 운정, 화성 동탄 등 굵직굵직한 대한민국 고고학 현장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한 작가가, 대한민국 밖으로 나가 10년 동안 동료들과 일군 세계유산 협력(문화유산ODA) 이야기. 드디어 그간의 ‘설’을 푼다. 그야말로 최초!
세계유산 보존을 위한 국제 협력의 숨은 노력,
그리고 예측불허의 현장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면모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로 성장한 최초의 국가
이시밀라, 앙코르와트, 간다라 …
세계유산 복원 보존 현장에 한국 국적의 그들이 있었다
한국인 고고학자가 국내 현장은 물론
국내외 문화유산 현장까지를 생생하게 전하는 최초의 책!
김포 장기, 파주 운정, 화성 동탄 등 굵직굵직한 대한민국 고고학 현장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한 작가가, 대한민국 밖으로 나가 10년 동안 동료들과 일군 세계유산 협력(문화유산ODA) 이야기. 드디어 그간의 ‘설’을 푼다. 그야말로 최초!

전곡리에서 마추픽추까지 (대한민국 국적 고고학자가 걸어온 국내외 생생한 발굴의 기록)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