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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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에는 닿을 듯 닿을 수 없었던 사랑과 인연, 꿈과 도전, 시간과 계절이 담겨 있다. 아쉽고 안타까워 더 아름다워지고 마는 마음과 저 멀리 보이지만 손에 쥘 수 없던 이상들이 한데 뒤섞인 청춘의 일기장과도 같다.
저자

민감성

저자민감성은마음의식힘과데움을기록으로남기는일을즐기며새벽녘의공허함조차음악과어우러짐에감사하고아주작고사소한돈가스한덩어리에행복을느낍니다.여전히사랑과청춘에닿을듯닿을수없음에오늘하루를걷고내일을그리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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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페이지/민감성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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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시대대표청춘민감성의공감메시지
청춘이라도아프지말자,우린행복하기에도부족하니까.
아프고나서행복을맛보면뭘해,이미입맛은뚝떨어져버렸을걸!


민감성의글은한편의흑백영화와같다.
빛의농담을정확히표현해인물묘사에자연스러움을더하는흑백영화처럼
민감성의글은마음의명암을정확히표현해그의인생묘사가어색하지않다.

《닿을듯닿을수없음에》에는닿을듯닿을수없었던사랑과인연,꿈과도전,시간과계절이담겨있다.
아쉽고안타까워더아름다워지고마는마음과저멀리보이지만손에쥘수없던이상들이한데뒤섞인
청춘의일기장과도같다.

민감성은이시대를대표하는청춘이다.유난히감성적이지만지극히현실주의자이기도하고,
하고싶은일만하며살고싶지만연봉이나결혼걱정을하지않을수없다.
앞은캄캄하고사랑을생각하면불안하다.그럼에도불구하고행복하길원한다.
그는이언덕을함께오르고있는이들에게저기까지올라가면같이시원하게물한잔마시자고,
그곳은생각지도못할만큼높아서뒤돌아보면모든것들이개미만큼작아보일거라고말하고싶다.
우리가바라는것들이바라본그곳에서모두이루어질거라고.

하지만오르는동안에는가끔하늘의연놀이에인연의실타래가끊어져버리기도하고
마음한편에비밀번호를걸어잠가둔기억들이자꾸만불쑥불쑥튀어나와고민하기도한다.
그때마다민감성은글을쓰고사진을찍었다.언덕을오르는동안마주하는풍경과순간들까지
그에겐모두소중해서남겨둘만한것이된다.마음을담은글과사진을더많은이들과나누고싶어
이책을썼다.

이마음의기록물이그자신에게도,읽는이들에게도수많은감정과인연들을안고살았던
청춘의한페이지로간직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