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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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구도 삶에 치여서, 사랑에 지쳐서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충실히 담겨 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신을 괴롭게 하는 그 상처에 딱지가 앉아 아문 후에는 어떤 일에도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한다.
저자

성호승

저자성호승은
나도그대와같이힘든일들이많았다.삶에지칠때도있었고,사랑에지칠때도있었다.
그럴때마다글을적기시작했고조금씩,조금씩감정을배워나갔다.
내가느낀감정으로그대를본적없다하여도아픔을감싸안아나누고싶었다.

마음아픈사람아,비가오는날혼자비를맞지마라.
그저아프지않았으면좋겠다.

나는그거면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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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비록내어깨는젖고내마음은상처받더라도
어여쁜당신에게바라는단하나
“아프지않았으면좋겠어.”

세상에서가장애절한바람이무엇일까.

내눈으로볼수도,내손으로만질수도없지만
그사람만은몸도마음도아프지않기를바라는마음이아닐까.

내곁에있을때누군가를사랑하고아껴주는것은쉽다.함께시답지않은장난을치고,
손을잡고거리를걷는그모든시간들이사랑이니까.그과정속에서자연스레머리카락을쓰다듬고
길안쪽을내주며내가널아끼고있노라고표현할수있으니까.

하지만사랑하는이가떠나간이후의마음은온전히일방적인것이라쉽지가않다.이젠곁에없는사람을
홀로회상하며행복을빌어주기란여간마음이많이쓰이는일이아니기때문이다.작가성호승은이어려운일을
매일매일글을쓰며묵묵히도해왔다.이제더이상나의연인은아닐지몰라도그동안수없이상처받은그녀의
마음에더이상의상처는생기지않았으면,나없이무슨일이생기더라도그녀가스스로를소중히대해주었으면하고
바라는작가의마음에는아직다주지못한사랑이있는것도같다.

사랑이끝난후의마음도그사랑의과정으로받아들이고스스로감내해야할몫이라여기는그의글은
그래서더깊고여운이길다.성호승작가는누군가와사랑하고이별하며때론둘이,때론혼자시간을보내면서
사랑과인생에대해생각해볼기회가많았다.덕분에어떤연애가행복한연애인지,헤어지고난후에그리워하지않기
위해서는지금어떻게해야하는지,좋은사람이생겼을때물러서지않으려면내가어떤사람이되어야하는지등
세상에서가장알기어려운질문들에답을찾을수있었다.

누구도삶에치여서,사랑에지쳐서아프지않기를바라는작가의간절한마음이충실히담겨있는이책[아프지않았으면좋겠어]가뜨거운머리를식혀주는해열제도되고아픈가슴을어루만져줄진통제도되었으면좋겠다.

지금당신을괴롭게하는그상처에딱지가앉아아문후에는어떤일에도당신이아프지않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