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四色遊覽 사색유람』, 따로 또 같이 다니며 찍고 쓴 이야기
『四色遊覽 사색유람』은 네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따로 또 같이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 지은 책이다.
김상수 작가의 <편도 티켓이라도 괜찮아>, 김유진 작가의 <지금쯤 에펠은 반짝이고 있겠네>, 이종범 작가의 <우연히 마주치는 것들에 대해>, 현봄이 작가의 <낯설어서 좋은 날>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수 작가의 <편도 티켓이라도 괜찮아>, 김유진 작가의 <지금쯤 에펠은 반짝이고 있겠네>, 이종범 작가의 <우연히 마주치는 것들에 대해>, 현봄이 작가의 <낯설어서 좋은 날>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색유람 시리즈 세트 (전 4권)
$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