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기
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치며,창의적글쓰기교육플랫폼<오늘뭐써요?>를운영하고있습니다.광주교육대학교초등교육과를졸업했고,아이들의마음을조금더헤아리는교사가되고싶어같은대학대학원에서상담교육을전공하였습니다.글쓰기를자기성찰의유용한수단이라고생각하여<교육수필연구회>를이끌며여러선생님과함께교육에세이쓰기모임을진행하였으며,광주교육정책연구소에서교육정책소식지편집위원으로활동하였습니다.‘글쓰기는원래재미있다.’라는생각으로아이들이글쓰기를재미있게할수있는여러방법을고민하고있습니다.쓴책으로『초등학생이좋아하는글쓰기소재365』,『선생님은1학년』,『선생님의생각』,『엄마가모르는교사의속마음』이있습니다.
현재광주효덕초등학교교사.광주교육대학교초등교육과를졸업했고,아이들마음을조금더헤아리는교사가되고싶어같은대학대학원에서교육학석사학위를취득했다.초보라기에는과하고전문가라기에는다소부족한7년차교사다.각종학교행사에서애국가와교가지휘를도맡고있다.글쓰기를자기성찰의유용한수단이라고생각해동료교사들과교육에세이쓰기모임도진행하고있다.쓴책으로『초등학생이좋아하는글쓰기소재365』,『선생님은1학년』,『선생님의생각』(공저)이있다.
『엄마가모르는교사의속마음』은저자가학부모상담때자주들었던질문과그에대한솔직한답을담은책이다.저자는엄마들이몰랐던아이들의속마음을들려주고아이들이좀더행복해지려면교사,엄마를비롯한어른들이어떻게해야하는지도알려준다.한아이를키우는데마을전체가필요하다는말처럼아이교육은교사뿐아니라학부모,사회전체가힘을기울여야하는일임을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