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한 양지

오목한 양지

$9.00
Type: 현대시
SKU: 9788969890238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2008년 계간『시작』 으로 등단한 박정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를 받아 [봄의 절반]이라는 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 『오목한 양지』 시편들은 첫 번째 시집이후 체질변경된 성향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 시집에서 특히 주목되는 소재는 십 원이다. 물론 이 십 원이라는 소재는 첫 번째 시집에서도 이미 강한 이미지를 드러낸 바 있지만, 두 번째 시집을 통해서 그 이미지가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또 따뜻한 작가의 시선이 물기 촉촉한 봄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저자

박정수

저자박정수는경북칠곡출생.2007년제2회최치원신인문학상을수상하고2008년계간『시작』에「봄의절반」외4편이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하였다.2010년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수혜,첫시집『봄의절반』을출간하였다.한국방송통신대학국어국문학과에재학중이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뻐근하다
자화상
과수원집무덤
얼음연가
눈은비처럼내리고사람들은꽃잎처럼흩어지고
부석사낙조
오목한양지
단잠
어떤삽화
달달한위로
밀양댁
직선의그리움
장미의고백
척수(隻手)

제2부
소포
꽃보다당신
秋억
토닥이며눈물흐른다1
토닥이며눈물흐른다2
다시,유월
서풍불던날
언년씨
석류꽃
다보탑
초락도
얼룩
촉매(觸媒)
돈을낳는기계
모정

제3부
성우이용원
소각장김씨
코바늘순환선
타원형액자
이숙자역리원
그,꽃
엄마
당당한조끼
함지박
도토리묵을쑤다
소나기
여자
하다.
춤추는여자

제4부
자두
봄이다1
봄이다2
봄이다3
봄이다4
봄이다5
봄이다6
봄이다7
봄이다8
꽃밥
향일암
바람이불잖아요
눈으로듣는소리
터만남은외가집
빈집
교대근무증후군
단단한등

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