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08년 계간『시작』 으로 등단한 박정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를 받아 [봄의 절반]이라는 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 『오목한 양지』 시편들은 첫 번째 시집이후 체질변경된 성향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 시집에서 특히 주목되는 소재는 십 원이다. 물론 이 십 원이라는 소재는 첫 번째 시집에서도 이미 강한 이미지를 드러낸 바 있지만, 두 번째 시집을 통해서 그 이미지가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또 따뜻한 작가의 시선이 물기 촉촉한 봄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오목한 양지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