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그 사이사이에 꽃핀다 (김효경 시화집)

풍경, 그 사이사이에 꽃핀다 (김효경 시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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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사진작가인 김효경의 6번 째 시화집『풍경, 그 사이사이에 꽃핀다』에는 작가가 발로 뛰며 찍은 사진과 가슴으로 쓴 시가 담겨있다.
시인의 눈에 포착된 풍경은 꽃이 피어나고 아름다움이 넘실거린다. 그의 시는 따뜻하고 다정다감하다. 단순한 대상으로서의 풍경이 아닌 그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자기만의 미학적 세계를 구축했다. 시의 온기 가득한 시화집을 보면 시인과 풍경이 하나되어 그 속에서 발화하고 꽃 피우는 접점을 느끼게 된다.
저자

김효경

시인/사진작가
*문예사조를통해등단(1998년)
*한국문인협회회원*한국기독교문인협회이사
*전)한국문인협회안산지부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
시집:
『바람의약속』,『햇빛모자이크』,『타클라마칸의바람개비』,『사랑을인화하다』,『길들이아득해보일때』등.공저다수
수상:
*경기도문학상*성호문학상*국토해양환경미술대전특선외다수
전시:
*서울국제공예.아트페어전(2016년)
*수원국제사진축제(2016)
*Photoartnouveau(2016년부터~3회)
*아름다운대한민국캄보디아국제사진전(2019년)
*안산국제포토페스티벌(2019년)등8회전시

목차

·시인의말
-제1부꽃들의위로
충분히쓸쓸했으므로
가장눈부셨던순간
햇살의시간
여정
우물이된기억
그럼에도불구하고
안부
너를생각하는동안
꽃이지면
한때,빛났던흔적
혀밑에숨겨둔말들
선택의귀로
너라는통증
잠깐햇빛
허공을나는새들의날갯짓
봄밤의언약
인연
기도
햇살이따뜻하기도해서
꽃이되었으므로
경계,경계의간극에서
그사이사이꽃피네

제2부Photo에세이

현충사에내린봄햇살
봄날의왈츠
봄날의기도
보랏빛꿈
동행
일상의소소한행복
봄볕과어머니
오월의숲
장미의언어
소래포구
동백꽃사랑
성장통
행복하게사는법
붉은발도요
노을
나비와백일홍
하늘빈터
마음의밭1
마음의밭2
마음의밭3
마음의밭4
위로
저녁놀
안개속혼잣말
갈대
해저물녘
가을안부
·작품해설

출판사 서평

김효경시인은하늘의빈터를응시하며마음자락에서흙을만지작거리고,바람을만지작거리고,상처난날개를만지작거리며논다.거기에는꿈을품고달려가는뭉게구름한점도있고흙을바짓가랑이에묻힌채흐르는커피향의휴식도있다.
시인의시세계는언제나따뜻한시선이흐르고혼자서바람속을걷던노을의긴그림자도흐르고불모지에서꽃무늬를새긴삶이존재하고세상의여린것들이점철돼시가되고밥이되고있다.이게김효경시인의시다.김효경시인은끝임없이웅얼거리며희망을노래하며짙은안개속에서도지친발자국소리마저도끌어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