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낭만 동시
누구나 그림과 같은 집을 갖고 싶어한다. 김경숙화가는 자신의 모든 그림에 집을 담았다. 김경숙 화가가 그린 집그림에 노희정시인은 그림과 같은 집을 갖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그림 동시집을 보면 집집마다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된다.
어린이의 눈으로 그림을 읽고, 집의 의미를 살려 동시로 표현한 시인의 해석이 기발하고 아름답다.
어린이의 눈으로 그림을 읽고, 집의 의미를 살려 동시로 표현한 시인의 해석이 기발하고 아름답다.
그림같은 집을 짓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낭만 동시)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