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물리가 뭐예요? (청소년을 위한 톡톡! 튀는 물리 이야기!)

아빠, 물리가 뭐예요? (청소년을 위한 톡톡! 튀는 물리 이야기!)

$12.00
Description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이 책은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는 물리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게 설명해주는 물리 입문서이다. 아이들이 세상의 수많은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과학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이해한 물리의 세계를 물리학자인 아빠와 호기심 많은 딸의 대화 형식을 통해 보여준다. 물리학이 발전해 온 역사부터 현대 물리학의 난제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물리를 생동감 있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놀라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물리를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물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조성주

일상속,속시원한물리로세상과소통하며밤하늘의별을사랑하는물리학자이다.
서울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러시아과학원레베데프물리연구소에서레이저물리전공으로이학박사학위를받았다.
귀국후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에서연구관으로원격탐사연구를하고,벤처기업과중소기업에서라이다및광학계측장비를개발하여다수의특허를보유하고있다.
현재,자율주행자동차라이다센서관련연구개발을하고있으며,환경잡지에칼럼연재와강연을하고있다.
미래교육을지향하는통합교육비전공동체대표로서,지역공동체선생님들과함께‘STEAM’교육을위한콘텐츠를개발하고있다.
러시아유학시절유리스토일로프박사와의만남을통해호기심의눈으로세상을바라보고질문하는물리학도로서의삶을살게되었다.
‘Seetheinvisible!’이라는좌우명으로어린이와청소년그리고성인들에게일상에서보이지않는물리법칙을볼수있게하는삶을추구하고있다.

블로그:http://sjchodavid.blog.me
인스타그램ID:chosungjoo

목차

머리말

추천사

1장_헷갈리네!도대체뭐가진짜야?

2장_보이는눈과보이지않는눈

3장_물리학엔어떤것이있을까?

4장_물리는어떻게공부해야할까?

5장_KTX는빨리달리고싶다?!

6장_빛이공기보다작다고?

7장_달,달,무슨달?

8장_어?색이왜이러지?

9장_제발정리좀해!

10장_잠수를탔다고?

11장_우주는어둡다?다크(Dark)~

12장_맨눈으로그게보이니?

13장_Iot가아니라Pot(PhysicsofThings)라고요?

14장_물리는아름답다?!!

출판사 서평

“누구도사람에게그무엇을가르칠순없다.
다만그가자신의내면속에서그걸발견할수있도록도울수있을뿐이다.”

-갈릴레오갈릴레이(GalileoGalilei)-

청소년의눈높이에딱맞는재미있는물리이야기!
물리를배우면서가장중요한것은항상호기심을가지고사물을바라보는눈이다.‘왜그럴까?’라는질문을많이하면할수록전에는알지못했던신기한것이보이고,이해되지않는것에대한새로운질문을던질수있기때문이다.
물론호기심만가진다고모든물리를이해할수있는것은아니다.하지만건물을지을때기초공사를하지않으면아무것도세울수없는것처럼,물리도호기심이란기초가없으면그위에물리학이라는건물을세울수없다.어떤것은이해하기너무복잡해서아이들의눈높이에맞는기초적인지식과훈련이필요하다.
『아빠,물리가뭐예요?』는청소년들의눈높이에딱맞는물리에대한이야기를들려준다.물리학자아빠와호기심많은딸의대화형식으로되어있어서아이들의호기심어린질문과이해하기쉬운대답을모두들을수있으며,독자들이스스로답을찾아가도록다양한관점으로호기심을유도한다.이책을읽는다면과학교육이암기위주의입시수단이되어버린현실에서열린마음으로세상을바라볼수있게됨은물론이고,일상에서마주하게되는수많은질문에대한해답을아이들스스로찾을수있을것이다.

우리주변의모든것을탐구하는학문,물리학
물리는한자로‘物理’라고쓰며,그뜻은‘모든만물의이치’라는의미를담고있다.영어로는‘피직스(Physics)’라고하는데,이말도‘자연’이라는뜻을가진고대그리스어의‘피지스’에서유래한것이다.‘자연을연구하는학문’이라는뜻이니이것도우리말의‘물리’나마찬가지이다.그러므로물리는우리주변의모든것을제대로탐구하는것을말하며,이런물리를학문으로공부하는것을‘물리학’이라고부른다.
물리학은우주와자연만물의본질을보여주는‘보이지않는눈’과같다고말한다.겉으로는보이지않지만,그속에존재하는규칙성과질서를자세히보여주기때문이다.본것을이해하고분석해서모든사람이이해할수있는정보로바꾸는것이물리학이며,이를위해물리학자들은오늘도노력을게을리하지않고있다.
그렇다고모든사람이물리학자가될수는없다.사실그럴필요도없다.우리가푸는문제들은갈릴레오갈릴레이,뉴턴,케플러등근대물리학의기초를놓은기라성같은물리학자들이오랜시간동안고민하며풀었던문제들이며,그들의노력덕분에우리는많은노력을들이지않아도물리를이해하고실생활에서활용할수있기때문이다.그런측면에서어쩌면우리는‘행운아’라고할수있다.

‘제4차산업혁명’을이끄는첫번째기술
요즘전세계에서가장많이쓰이는단어를하나꼽으면단연‘제4차산업혁명’일것이다.이단어를제일처음사용하기시작한독일의경제학자클라우스슈밥(KlausSchwab)은제4차산업혁명을이끄는3가지기술에대해이야기했는데,그중첫번째가물리학기술,두번째는디지털기술,세번째는생물학즉,바이오기술이다.여기서물리학을첫번째로꼽은것만봐도제4차산업혁명시대에물리학이얼마나중요하게여겨지는지알수있다.
제4차산업혁명시대에는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컴퓨팅,빅데이터,모바일등지능정보기술이기존산업과서비스에융합되거나3D프린팅,로봇공학,생명공학,나노기술등여러분야의신기술과결합되어실세계모든제품·서비스를네트워크로연결하고사물을지능화한다.사실상지금까지나온모든기술이축약되어들어가있는것이다.그렇기때문에미래를이끌어갈우리아이들에게는물리가그어떤학문보다중요하다고말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