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 출생.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 졸업. 1962년 『현대문학』에 평론으로 등단.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월간 시 전문지 《심상》의 편집고문. 저서로 『현대 한국소설의 성격 연구』, 『한국 현대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 한국 문제 작품 분석』, 『전후 한국소설의 연구』 등의 논문집과, 문장론집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수필집으로 『별을 밟고 오는 영혼』, 『당신이 고독할 때』,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다』, 『오늘, 당신이라 부를 수 있는 행복』,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 등이 있다.
001. 좋은 글의 요건/ 002. 좋은 글을 낳게 하는 길 003. 좋은 글의 이론적 요건은 무엇인가 004. 언어의 성격에 대한 이해/ 005. 언어의 성격을 이해하는 길 006. 언어의 바른 의미를 이해하는 길 007. 주제와 소재에 대한 이해/ 008. 주제와 소재로 들어가는 길 009. 주제와 소재의 이론적 접근 010. 글의 구조에 대한 이해/ 011. 문장 012. 단락 013. 서론과 결론 014. 글쓰기의 실제/일기문/서간문/기행문/기사문/식사문/논술문
대학 입시도 사회적 성공도 '글쓰기'라는 관문을 넘어야 한다.누구나 겪게 마련인 '글쓰기'의 두려움을 떨치게 할 좋은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를 재미있게 풀이한 책.글쓰기의 고전인 이태준의 <문장강화>와 시인 박목월의 <문장의 기술>을 잇는우리 시대의 대표적 문장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새로운 글쓰기 비결의 모든 것.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 시 전문지 <심상>의 발행인 등으로 1인 5역, 6역을 해내는 박동규 교수가 1994년 2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문학사상>에 연재되어 왔던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놓았다. 진실성과 성실성이 글쓰기의 기본 조건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 이 책은 풍부한 예문을 바탕으로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지기 쉬운 글쓰기 전반에 관한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정리하고 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제1부는 좋은 글의 요건, 제2부는 언어의 성격에 대한 이해, 제3부는 주제와 소재에 대한 이해, 제4부는 글의 구조에 대한 이해, 제5부는 글쓰기의 실제로 각 항목별로 자세한 이론과 예문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박동규는 1939년 경북 경주군 서면 모량리에서 박목월 시인의 5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고를 거쳐 서울대 문리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박목월 시인이 1973년에 창간하여 운영하여 오던 원간 시 전문지 <심상>을 부친의 대를 이어 18년째 주관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한국소설의 성격 연구> <현대 소설의 이해> <전후 대표작 분석> <전후 한국소설 연구> 등이, 수필집으로는 <별을 밝고 오는 영혼>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등이 있으며,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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