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남아시아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발전을 위해
아세안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 외교 비망록
필리핀 최고위급 외교관의 자문화기술지적 아세안 연구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 기념 출간
아세안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 외교 비망록
필리핀 최고위급 외교관의 자문화기술지적 아세안 연구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 기념 출간
필리핀의 저명한 외교관인 저자가 2017년 아세안(ASEAN) 의장국 대사 및 상주대표로서 수많은 현안들을 다루고 해결해냈던 경험을 담은 외교 비망록이자, 아세안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 아세안 심층 연구서.
저자는 개인적 회고록과 학술 연구서의 장점을 두루 취하기 위해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을 반성과 성찰을 통해 연구하여 기록하는 연구 방법)라는 독특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아세안이 지역 기구로서 역내외의 다양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풀어나가는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아세안에 대한 무관심과 회의적 시각에 맞서 세간의 오해를 풀고자 노력한다. 아세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깊이 관여해온 저자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아세안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저자는 개인적 회고록과 학술 연구서의 장점을 두루 취하기 위해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을 반성과 성찰을 통해 연구하여 기록하는 연구 방법)라는 독특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아세안이 지역 기구로서 역내외의 다양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풀어나가는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아세안에 대한 무관심과 회의적 시각에 맞서 세간의 오해를 풀고자 노력한다. 아세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깊이 관여해온 저자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아세안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아세안 중심성 : 어느 필리핀 외교관의 자문화기술지적 연구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