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란,김기태,박민정,박솔뫼,성혜령,최미래
저자:조경란
1969년서울에서태어나서울예술대학을졸업했다.1996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불란서안경원」이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소설집『불란서안경원』『나의자줏빛소파』『코끼리를찾아서』『국자이야기』『풍선을샀어』『일요일의철학』『언젠가떠내려가는집에서』『가정사정』,장편소설『식빵굽는시간』『가족의기원』『혀』『복어』,중편소설『움직임』,짧은소설집『후후후의숲』,산문집『조경란의악어이야기』『백화점-그리고사물·세계·사람』『소설가의사물』등을펴냈다.문학동네작가상,현대문학상,오늘의젊은예술가상,동인문학상등을받았다.
저자:김기태
2022년『동아일보』신춘문예를통해작품활동을시작했다.소설집『두사람의인터내셔널』이있다.
저자:박민정
2009년『작가세계』신인상을통해소설을발표하기시작했다.소설집『유령이신체를얻을때』『아내들의학교』『바비의분위기』,중편소설『서독이모』,장편소설『미스플라이트』,산문집『잊지않음』등이있다.
저자:박솔뫼
소설집『그럼무얼부르지』『겨울의눈빛』『우리의사람들』『믿음의개는시간을저버리지않으며』,장편소설『백행을쓰고싶다』『도시의시간』『머리부터천천히』『고요함동물』『미래산책연습』등이있다.
저자:성혜령
2021년단편소설「윤소정」으로창비신인소설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제14회젊은작가상을수상했다.소설집으로『버섯농장』이있다.
저자:최미래
2019년『실천문학』을통해작품활동을시작했다.소설집『녹색갈증』『모양새』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