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동안의 고독

백년 동안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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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라틴아메리카의 특수한 사회구조를 환상적으로 직조해낸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대표작!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대표 장편소설 『백년 동안의 고독』.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 중남미 문학의 특징인 '마술적 리얼리즘'의 원조격인 소설로 평가받는다. 마을에서 도시로 팽창하다가 신기루처럼 사라져간 마콘도를 무대로 한 집안의 백년에 걸친 역사와, 기이한 자녀를 에워싸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엮은 작품이다. 라틴 아메리카의 복합적인 인종, 문화, 역사적 전통과 현실을 배경으로 하여, 라틴아메리카의 특수한 사회구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 수상내역
-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
저자

G.마르케스

1927년 콜롬비아의 아라카타카에서 태어나 외조부의 손에서 자랐다. 스무 살에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하지만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학교를 중퇴하고 자유파 신문인 《엘 에스펙타도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1954년 특파원으로 로마에 파견된 그는 본국의 정치적 부패와 혼란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것을 계기로 파리, 뉴욕, 바르셀로나, 멕시코 등지로 자발적 망명 생활을 한다. 1955년 첫 작품 『썩은 잎』을 출간한다. 그 후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불행한 시간』 등 저항적이고 풍자 정신이 넘치는 작품을 발표한다. 1967년 그의 대표작 『백년의 고독』을 집필하고 로물로 가예고스 국제 문학상을 수상한다. 198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자신의 작품 세계와 라틴 아메리카의 현실을 통찰한 수상 연설 「라틴 아메리카의 고독」을 통해 전 세계 문인들로부터 ‘마술적 사실주의의 창시자’라는 헌사를 받는다. 이후 발표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다시금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족장의 가을』, 『순박한 에렌디라와 포악한 할머니의 믿을 수 없이 슬픈 이야기』, 『미로 속의 장군』, 자서전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등이 있다.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현역으로 글을 써 오던 그는 2014년 향년 여든일곱 살로 타계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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