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전집 (민족의 영원한 별 윤동주 탄생 100주년 스페셜 에디션 | 양장본 Hardcover)

윤동주 전집 (민족의 영원한 별 윤동주 탄생 100주년 스페셜 에디션 | 양장본 Hardcover)

$25.00
Description
민족의 영원한 별 윤동주 탄생 100주년 스페셜 에디션 『윤동주 전집』은 윤동주가 발표한 시 97편과 산문 4편을 빠짐없이 담고 있으며, 해설 자료를 덧붙여 윤동주 시의 올바른 이해와 감상을 돕고 있다. 그의 문학작품들은 모두 꼼꼼한 검수과정을 거쳐 온전한 형태로 게재하였으므로, 혹여 잘못 알려지고 있는 정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보다 깊은 이해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서는 국내외의 저명한 저자들의 연구논문이 준비되어 있다. 이는 모두 윤동주와 그의 시 세계를 살피는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가려 뽑은 것이다.
저자

권영민

저자권영민(엮음)은충남보령에서태어났다.서울대학교문리과대학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서울대학교인문대학국문학과교수로재직했고,미국하버드대학교객원교수,버클리대학교한국문학초빙교수,일본도쿄대학교한국문학객원교수등을역임했다.현재서울대학교명예교수,단국대학교석좌교수,미국버클리대학교한국문학겸임교수로활동중이다.주요저서로《한국현대문학사》《우리문장강의》《서사양식과담론의근대성》《한국계급문학운동연구》《한국민족문학론연구》《이상문학의비밀13》《오감도의탄생》《정지용시126편다시읽기》《문학사와문학비평》등이있다.현대문학상,김환태평론문학상,서울문화예술평론상,서울대학교학술연구상,만해대상학술상등을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
윤동주전집을다시엮으며·권영민

제1부시·산문·해설자료

시-윤동주가남긴시작품의전부(97편)
서시序詩/초한대/삶과죽음/거리에서/창공蒼空/남南쪽하늘/조개껍질/병아리/오줌싸개지도/기왓장내외/비둘기/황혼/가슴1/산상山上/이런날/양지陽地쪽/산림山林/닭/가슴2/꿈은깨어지고/빨래/빗자루/햇비/굴뚝/무얼먹고사나/봄/참새/편지/버선본/눈/아침/겨울/황혼黃昏이바다가되어/거짓부리/둘다/반딧불/밤/장/달밤/풍경風景/한란계寒暖計/소낙비/명상瞑想/바다/산협山俠의오후午後/비로봉毘盧峯/창窓/유언遺言/새로운길/비오는밤/사랑의전당殿堂/이적異蹟/아우의인상화印象畵/슬픈족속族屬/고추밭/햇빛?바람/해바라기얼굴/애기의새벽/귀뚜라미와나와/산울림/달같이/투르게네프의언덕/산골물/자화상自畵像/소년少年/팔복八福/위로慰勞/병원病院/무서운시간時間/눈오는지도地圖/태초太初의아침/또태초太初의아침/새벽이올때까지/십자가十字架/눈감고간다/못자는밤/돌아와보는밤/간판看板없는거리/바람이불어/또다른고향故鄕/길/별헤는밤/간肝/참회록懺悔錄/흰그림자/흐르는거리/사랑스런추억追憶/쉽게씌어진시詩/봄/유고를공개하면서·윤일주/밤에뿌린씨앗들·김우규/곡간谷間/비애悲哀/장미薔薇병들어/내일은없다/비행기/호주머니/개/고향집

산문-윤동주가남긴산문의전부4편
화원花園에꽃이핀다/종시終始/별똥떨어진데/달을쏘다

해설자료-윤동주시의깊고바른이해와감상을위하여
슬프도록아름다운시들·정지용
내가아는시인윤동주형·문익환
윤동주의시이렇게읽는다·이승훈
일제암흑기의찬란한빛·《문학사상》자료연구실

제2부연구논문

김남조·윤동주연구
김용직·어두운시대의시인과십자가
김윤식·어둠속에익은사상
김현자·대립의초극과화해의시학
김흥규·윤동주론
오세영·윤동주의시는저항시인가?
이어령·어둠에서생겨나는빛의공간
오무라마쓰오·나는왜윤동주의고향을찾았는가·윤동주의사적조사보고
·윤동주시의원형은어떤것인가

제3부부록

윤동주에내려진판결문전문
판결문입수경위와해설·새삼이는울분을가누며·윤일주
순절의시인윤동주에대한일본특별고등경찰엄비기록
새자료발굴의경위·가슴에는고초의흔적·윤일주
새자료에대한평가·동주의독립운동의구체적증거·정병욱
윤동주관련단행본및논문목록
윤동주가계
윤동주연보
작품연보

출판사 서평

시·산문·해설자료·연구논문·화보등
한권으로만나는민족시인윤동주의모든것!

시대의어둠속에서도새벽을노래한윤동주
탄생100주년을맞아다시조명하는그의삶과시세계

올해는윤동주시인의탄생100주년을맞는기념비적인해이다.이책은이를기념하여출간한윤동주특별판이라고할수있다.
《윤동주전집》은윤동주가발표한시97편과산문4편을빠짐없이담고있으며,해설자료를덧붙여윤동주시의올바른이해와감상을돕고있다.그의문학작품들은모두꼼꼼한검수과정을거쳐온전한형태로게재하였으므로,혹여잘못알려지고있는정보를바로잡는데도움이될것이다.
보다깊은이해를원하는독자를위해서는국내외의저명한저자들의연구논문이준비되어있다.이는모두윤동주와그의시세계를살피는데중요하다고생각되는것을가려뽑은것이다.
부록으로다루고있는윤동주에내려진판결문전문과,그입수경위는당시의시대상황을생생하게전달하고있다.또한윤동주와관련한단행본및논문목록을게재하여연구를필요로하는독자들의편의를돕고있다.윤동주의가계도와연보,작품연보또한잘정리되어있다.
이번《윤동주전집》이독자들에게그동안알고있던사실에더하여시인윤동주의삶과시세계를새롭게발견하는계기가되길바란다.

‘윤동주전집을다시엮으며’중에서

윤동주의시집《하늘과바람과별과시》는윤동주의죽음이세상에알려진뒤그원고본을소중하게보관하고있던정병욱의주선으로유족들의뜻에따라빛을보게되었다.이시집이발간되면서비로소윤동주는시인이되었다.참혹한죽음을당한뒤에야그는빛나는시인으로살아난것이다.

윤동주의시는순결한동심지향적세계와함께실향의식을강하게드러낸다.그리고그의많은작품에는어두운현실속에서떳떳하게살아가지못하는자기자신에대한비판적성찰이여러가지방법으로형상화되고있다.특히식민지상황에대한불안의식과함께끝없는자기성찰이특이한긴장을드러낸다.
그의시가내적으로는자아에대한성찰을,외적으로는식민지현실에대한비판을통합적으로형상화하고있다는평가를받는것은이때문이다.
그의시들은시대적인고뇌를시적으로형상화하는데에성공하고있으며현실의괴로움과삶의어려움을철저하게내면화하여그시적긴장을지탱하고있음은물론이다.그리고바로이점이시인윤동주의시인다움을말해주는특징이라고할수있다.

윤동주민족의영원한시인
1917년12월30일만주국간도성에서태어났다.연희전문학교문과를졸업하고일본도쿄의릿쿄대학문학부영문과에입학하였다가교토의도시샤대학영문학과에편입했다.1943년에독립운동혐의로일본경찰에체포되어후쿠오카형무소에투옥되었고,1945년2월16일옥사하였다.
1947년2월에는《경향신문》에정지용의소개문과함께시〈쉽게쓰여진시〉가해방후최초로발표되었다.1948년1월에는동생윤일주가선별과편집을맡고정지용이서문을붙여유고시집《하늘과바람과별과시》를출간하였다.
대한민국건국훈장독립장을받았으며,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선정하는‘20세기를빛낸한국의예술인’에이름을올렸다.
시대의고뇌를비극적으로형상화하여자기성찰의목소리를순수의지와자기희생으로승화시켰다는평가를받는다.민족의아픈상처와한을특유의감수성과서정적인문체로노래하였으며,그의시는지금도국민적인사랑을받으며널리읽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