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생이 빛나던 날들 그 모든 순간이 너였어
루시는 이제 곧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참이다. 그렇지만 결정을 내리기 전, 그녀는 먼저 과거로 돌아가 그녀 자신과 게이브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루시와 게이브는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졸업반 시절, 9/11 사건이 일어나던 바로 그날 처음 만난다. 그리고 그날은 두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고 만다. 그날 두 사람은 그 엄청난 사건 앞에서 자신들의 인생을 좀 더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나가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어느 날 운명처럼 다시 만난 루시와 게이브는 서로의 모습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서로의 꿈과 사랑, 인생의 목표를 좇아 두 사람은 13년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길고 긴 여정을 따른다. 이는 꿈과 욕망, 질투와 배신, 사과와 용서를 동반하는 과정이었으나 그 안에는 결국, 서로를 향한 사랑이 있었다. 루시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운명이 두 사람을 함께하게 했다면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은 각자의 선택이었을까? 아니면 그것 또한 운명의 힘이었을까?
서로의 꿈과 사랑, 인생의 목표를 좇아 두 사람은 13년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길고 긴 여정을 따른다. 이는 꿈과 욕망, 질투와 배신, 사과와 용서를 동반하는 과정이었으나 그 안에는 결국, 서로를 향한 사랑이 있었다. 루시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운명이 두 사람을 함께하게 했다면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은 각자의 선택이었을까? 아니면 그것 또한 운명의 힘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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