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로 써 내려간 목회서신

설교로 써 내려간 목회서신

$15.00
Description
한국 교회는 왜 목회서신을 다시 읽어야 하는가
바울의 목회 신학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린 책
『설교로 써 내려간 목회서신』 출간
한국 교회의 위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혹자는 설교의 위기라고 말한다. 혹자는 교회의 신뢰 하락과 목회 리더십의 위기를 말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우리는 과연 목회가 무엇인지 다시 묻고 있는가.

1세기 사도 바울이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목회서신은 바로 이 질문에 답하는 성경이다. 이 서신은 단순히 교회의 직분이나 조직 운영을 다루는 문서가 아니다. 목회자의 정체성, 교회의 본질, 복음의 사명, 성도의 성숙,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목회자의 삶 전체를 다루는 가장 중요한 목회 신학의 보고(寶庫)다.

그러나 오늘 한국 교회에서 목회서신은 그 가치만큼 충분히 읽히고 있을까.
많은 목회자가 교회의 성장과 운영, 프로그램과 전략을 고민하지만, 정작 "목회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는 목회서신이 들려주는 깊은 음성을 충분히 듣지 못하고 있다.

『설교로 써 내려간 목회서신』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 대한 하나의 응답이다.

이 책은 목회서신을 단순히 해설하는 주해서가 아니다. 또한 설교 기술을 제공하는 설교 지침서도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목회서신을 오늘의 목회자들에게 다시 들려주는 데 있다.

저자는 사도 바울이 오늘 21세기의 디모데와 디도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낸다면 어떤 목소리로 말씀할지를 묵상하며, 목회서신 전체를 설교 형식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성경 본문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바울이 목회자의 영혼을 향해 전하는 권면과 격려, 경고와 소망을 오늘의 언어로 만나게 된다.
저자

이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