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호주장로교 선교부는 병영교회를 울산지방 거점교회로 인식하여 울산지방을 순회할 때는 반드시 병영교회를 방문하여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고, 불신 사회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믿음의 길을 갔던 초기 신자들을 격려하고, 믿음에 굳게 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병영교회는 오늘의 교회로 발전하였고 울산지방 초기 교회 설립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상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좌교수)
진흙 속에 묻힌 진주처럼, 숨겨진 선교사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가슴이 시리도록 눈물겨운 사연을 금번에 세상과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니 더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한, 이 귀한 일이 우리 병영교회 130주년 기념사업으로 이뤄지게 되니 더욱 감사할 뿐이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본 도서에 실린 내용이 한국기독교 역사 연구에도 크게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유석균, 병영교회 원로목사)
1890년대 호주 빅토리아장로교회에서 파송되어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 언양, 양산 등지에서 사역한 선교사님들의 편지와 선교 보고서를 바탕으로 엮어진 ‘살아있는 선교 이야기’입니다…. 초기 호주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 지역 ‘피영’에서 처음 교회가 시작된 것은 큰 영광이며, 동시에 오고 가는 세대 속에서 중차대한 선교적 책임으로 다가옵니다. 이 기념 도서가 전체 한국교회에 도전과 격려가 되어 새로운 부흥을 맞이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진교, 병영교회 위임목사)
(이상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좌교수)
진흙 속에 묻힌 진주처럼, 숨겨진 선교사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가슴이 시리도록 눈물겨운 사연을 금번에 세상과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니 더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한, 이 귀한 일이 우리 병영교회 130주년 기념사업으로 이뤄지게 되니 더욱 감사할 뿐이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본 도서에 실린 내용이 한국기독교 역사 연구에도 크게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유석균, 병영교회 원로목사)
1890년대 호주 빅토리아장로교회에서 파송되어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 언양, 양산 등지에서 사역한 선교사님들의 편지와 선교 보고서를 바탕으로 엮어진 ‘살아있는 선교 이야기’입니다…. 초기 호주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 지역 ‘피영’에서 처음 교회가 시작된 것은 큰 영광이며, 동시에 오고 가는 세대 속에서 중차대한 선교적 책임으로 다가옵니다. 이 기념 도서가 전체 한국교회에 도전과 격려가 되어 새로운 부흥을 맞이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진교, 병영교회 위임목사)
호주선교사: 앤드류 아담슨, 벨레 멘지스, 아그네스 브라운, 메리 켈리, 엘리스 니븐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