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상남도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호주선교사 맹호은, 미희, 태매시, 이분들의 선교 활동 내용이 어느 정도 한국교회에 알려졌지만. 본인들이 직접 쓴 보고서와 편지 원문, 그리고 그들에 관한 기록이 이렇게 발굴되고 편집되어 출판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창교,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부산과 경남지역의 기독교 역사연구에 책임을 지고 있는 우리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는 본 도서에 포함된 소중한 사료들로 인하여 우리 지역 선교 역사연구에 도움이 되니 매우 기쁩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널리 보급돼 많은 교회와 연구자들에게 유익한 사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시영, 부산·경남기독교연구회 회장)
본 도서에 실린 세 분은 마산선교부의 주요 선교사들입니다. 교회설립과 목회로부터 시작하여 교육 선교 그리고 순회 전도까지 다양한 형태의 선교 유형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분들의 선교 일지가 부산과 경남의 교회는 물론 한국교회까지 영감과 도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양명득, 저자)
(이창교,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부산과 경남지역의 기독교 역사연구에 책임을 지고 있는 우리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는 본 도서에 포함된 소중한 사료들로 인하여 우리 지역 선교 역사연구에 도움이 되니 매우 기쁩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널리 보급돼 많은 교회와 연구자들에게 유익한 사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시영, 부산·경남기독교연구회 회장)
본 도서에 실린 세 분은 마산선교부의 주요 선교사들입니다. 교회설립과 목회로부터 시작하여 교육 선교 그리고 순회 전도까지 다양한 형태의 선교 유형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분들의 선교 일지가 부산과 경남의 교회는 물론 한국교회까지 영감과 도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양명득, 저자)
호주선교사: 프레더릭 매크레이, 이다 맥피, 메이지 테잇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