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호선교 130주년에 이어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목전에 두고 이와 같은 소중하고 풍성한 자료가 발굴된 것은 기록적 가치로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첫사랑을 회복하고 새로운 선교적 방향을 수립해 가는 일에도 더할 나위 없는 지침과 안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보현(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사무총장)
한국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됨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국 장로교회의 지도자로 헬라어와 히브리어 그리고 교회사 교수로 오랫동안 활동한 겔슨 엥겔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도 그의 선교 활동에 영감을 받아 세상 땅 끝까지 복음을 선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안 후튼(호주 빅토리아장로교회 총회장)
왕길지 목사님은 부산진교회의 초대 담임목사였을 뿐만 아니라, 언더우드 선교사님에 이어 2대 총회장으로 섬기셨고, 초기 한국 장로교의 행정적인 기틀을 세우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셨습니다. 또한 좋은 학자와 교수로서 초기 한국교회를 섬길 많은 목회자를 가르치는 일을 감당하셨습니다. 한국교회는 이 분의 헌신에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신충우(부산진교회 담임목사)
호주선교사에 관한 부산과 경남의 추억과 사랑은 잘 알려졌지만, 정작 호주에서는 본인들이 한국으로 파송한 선교사들을 잊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겔슨 엥겔을 잘 모르는 호주 기독교인을 만나면 섭섭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선교가 과거의 유산만이 아닐진대 그 추억과 사랑을 지금의 그들도 함께 나누어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명득(호주선교사)
김보현(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사무총장)
한국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됨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국 장로교회의 지도자로 헬라어와 히브리어 그리고 교회사 교수로 오랫동안 활동한 겔슨 엥겔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도 그의 선교 활동에 영감을 받아 세상 땅 끝까지 복음을 선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안 후튼(호주 빅토리아장로교회 총회장)
왕길지 목사님은 부산진교회의 초대 담임목사였을 뿐만 아니라, 언더우드 선교사님에 이어 2대 총회장으로 섬기셨고, 초기 한국 장로교의 행정적인 기틀을 세우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셨습니다. 또한 좋은 학자와 교수로서 초기 한국교회를 섬길 많은 목회자를 가르치는 일을 감당하셨습니다. 한국교회는 이 분의 헌신에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신충우(부산진교회 담임목사)
호주선교사에 관한 부산과 경남의 추억과 사랑은 잘 알려졌지만, 정작 호주에서는 본인들이 한국으로 파송한 선교사들을 잊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겔슨 엥겔을 잘 모르는 호주 기독교인을 만나면 섭섭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선교가 과거의 유산만이 아닐진대 그 추억과 사랑을 지금의 그들도 함께 나누어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명득(호주선교사)
호주선교사 : 겔슨 엥겔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