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석 유영모는 누구인가? 도올 김용옥은 유영모를 만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고 말했다. 성서학의 권위자 정양모는 “인도는 석가를 냈고 그리스는 플라톤, 독일은 칸트, 중국은 공자를 냈다면, 우리나라는 유영모를 냈다.”고 하였다. 우리가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위대한 사상가가 유영모라는 것이다. 호주의 대학교에서 교목으로서 가르치던 어떤 목사는 유영모의 어록을 수십 번 읽고 외우면서 평생 유영모의 사상을 연구하고 알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큰 사상가 다석 유영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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