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과 죄] 제2권은 ‘첫 사람의 첫 번째 죄’ 즉 원죄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죄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인데 저자는 이 죄를 지은 첫 사람의 심리를 예리하게 관찰하여 인간의 죄에 대하여 폭넓게 밝히고자 했다. 저자는 첫 사람이 죄를 지은 이유에 대해서 말할 때에 사람이 자기를 독립된 개체로 여기고 자기를 주장한 것,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자기의 권리로 여긴 일, 하나님에 대한 정당한 인식의 부족 그리고 외부에서 온 마귀의 공격 등을 주요하게 언급한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을 처음부터 출발점에 두시고 완성을 향해 전진하여야 할 것을 선악과 금령을 통해서 보이셨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이 제 뜻대로 불순종의 길로 떨어졌음을 본서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인간과 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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