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의 역사와 신학

예레미야서의 역사와 신학

$13.91
Description
예레미야서는 길고 어려운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예레미야서 전공자이자 매주 설교하는 저자는 복음의 관점에서 예레미야서를 쉽고도 풍성하게 해설하고 우리의 삶에 적용해 준다.
언약을 깨뜨려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그들에게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 주고, 심판과 동시에 회복을 알려 주는 여호와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생생하게 전하여 준다.
저자

에릭 페일스

Eric Peels
1982년에 네덜란드 기독개혁교회(the Christian Reformed Churches in the Netherlands)의 목사로 임직되어 1986년까지 목회하였다. 1987년부터는 아펠도른 신학대학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1993년부터 2023년까지 교수로 봉직하였으며,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설교와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 영어로 번역된 박사학위 논문 〈〈하나님의 진노〉〉(The Vengeance of God, E.J. Brill, 1995) 외에도 〈〈나훔에서의 하나님의 계시〉〉, 〈〈누가 주님과 같은가?〉〉, 〈〈구약 하나님의 계시의 ‘어두운 면’〉〉,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돌이키심〉〉 등의 화란어 저작과 기타 논문들이 있으며, 예레미야서 주석이 Historical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시리즈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한글로 번역된 책은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 구약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여러 면들〉〉(성약출판사, 2011); 공저, 〈〈시온 사자의 포효〉〉(기독교문서선교회, 2015)가 있다.

목차

일러두기/저자 서문/편집인 서문/추천의 글
제1장_예레미야의 삶과 역사적 배경
제2장_예레미야서 본문과 양식 및 구조
제3장_하나님의 말씀: 예레미야의 소명과 예언자적 과업
제4장_하나님의 주권 및 이 세상의 신들과 나라들
제5장_진노하심과 자비하심 사이에 있는 하나님의 심판
제6장_예레미야의 불평과 하나님의 불평하심
제7장_예레미야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용서하심
제8장_하나님의 미래 - 종말론과 메시아적 대망
제9장_예레미야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눈물
제10장_엘람에 좌정하신 여호와의 보좌
제11장_예레미야서에 나오는 바벨론
제12장_바벨론을 위한 기도(?)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예레미야서가 어렵게 느껴지는 데에는 이유들이 있다. 첫째, 예레미야서에 기록된 사건들의 역사적 배경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본서는 예언자 예레미야의 개인적인 삶과 그 시대의 사정을 친절하고 간명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둘째, 예레미야서는 역사적 순서를 따라 기록했다기보다는 주제별로 묶을 수 있다. 예레미야서의 전공자인 저자는 예레미야서의 본문과 구조를 쉽게 제시한다.
셋째, 예레미야서는 남유다가 포로로 잡혀가는 배경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다. 핵심 주제를 모르기 때문에 예레미야서를 읽기가 그렇게 어려웠던 것이다. 저자는 예레미아서의 주제를 일곱 가지로 제시하고 하나씩 차례로 다룬다.
넷째, 예레미야서를 신학적인 저술로만 읽으면 하나님에 관하여서도 추상적인 논의로 끝나기 쉽다. 매주 설교하는 저자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어떻게 연결되고, 예언자 예레미야의 불평과 눈물이 어떻게 하나님의 불평과 원망으로 엮여 있는지를 성경 본문의 주해를 통하여 따뜻하게 알려 준다.
다섯째, 이 책은 지금까지 간과된 주제들, 하나님의 보복, 동정, 후회, 눈물, 후회하심, 오래 참으심, 폭력 등의 주제를 그리스도 안에서 해명해 준다. 신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딪치는 주제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명해 주는 책으로서 우리의 신앙을 세워 주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