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각기 다른 색깔로 진화한 다채로운 한옥이야기!
엿보고 싶은 아름다운 한옥 스물다섯 집『한옥, 구경』. 창간 이후 꾸준히 우리 ‘한옥’에 관한 취재를 이어온 월간《행복이가득한집》에서 아름다운 한옥 스물다섯 채를 선별하여 엮은 책이다. 나와 내 가족의 삶이 오롯이 묻어나는 집, 사시사철 살아 움직이는 집, 위안과 휴식을 선사하고 영감을 불어넣는 집, 세월이 갈수록 가치를 더하는 집, 바로 그런 집 ‘한옥’에 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국문화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외국인의 집부터, 도시한옥을 여럿 지은 건축가가 직접 지은 살림집을 비롯해 작업실, 갤러리, 연구소, 병원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한옥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있다. 흙 마당 너른 한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나가고, 도시 생활의 편리와 한옥의 정갈함을 잘 버무리며, 각자의 감성이 느껴지는 집으로 만들어낸 한옥의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은 한옥의 가치를 높이 여기고 각자의 취향으로 한옥에 뿌리를 내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래된 한옥을 고쳐 가족의 안온한 공간으로 되살린 살림집부터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옛 모습 그대로 소중하게 지켜낸 명문 고택,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상업 공간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한옥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저자

행복이가득한집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