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함께 사는 집 (다육식물, 에어플랜트, 선인장과 함께 살기 | 양장본 Hardcover)

식물과 함께 사는 집 (다육식물, 에어플랜트, 선인장과 함께 살기 | 양장본 Hardcover)

$28.18
Description
‘식물 금손’도, ‘식물 무식자’도 꼭 한 권 챙겨야 하는, 실내 식물 키우기 바이블
실내 식물과 한 집 살림하는 법! 실내 식물로 공간을 장식하는 법! 식물이라는 식구, 식물이라는 친구. 저녁 무렵 화초를 들여다보며 시큰거리는 무릎과 인생을 중얼거리던 엄마의 뒷모습을 아는 이라면 이 생물체가 건네는 위안을 알 것이다. 이 작고 고요한 생물체가 주는 기쁨과 슬픔을 나눠본 이라면 ‘반려 식물’이라는 말도 이해할 것이다. 이제 식물은 ‘관상’ ‘애완’의 대상에서 ‘반려’의 존재가 되었다.

이 식물들을 친구 삼고 식구 삼고 싶은 이를 위한 책 <식물과 함께 사는 집>! 비실비실 배삼룡이던 식물까지 그 손을 거치기만 하면 시퍼런 잎을 다시 세우고야 마는 ‘식물 금손’도, 다육식물까지 배배 말려버리는 ‘식물 무식자’도 모두 소장해야 할 책이다. 유럽에서 ‘로코Ro Co’라는 플랜트 브랜드로 유명세를 얻은 캐로 랭턴과 로즈 레이가 자신들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냈다. 무엇보다 선인장과 다육식물, 열대식물, 에어플랜트처럼 키우기에 까다롭지도, 손을 많이 타지도, 병역하지도 않으면서 도시인의 삶과 잘 어울리는 식물 친구들과 ‘함께 사는’ 방법을 자세히 풀어냈다. 아울러 패션 디자이너, 세트 디자이너라는 이들의 전직에서 비롯된 아이디어-공간별로 어울리는 식물 매치하기, 식물로 공간을 장식하는 팁, 빨대나 노끈처럼 사소한 사물로 식물을 독특하게 전시하는 법까지 꼼꼼히 담았다.
저자

캐로랭턴

저자캐로랭턴,로즈레이는도시속에서살아가는식물의아름다움에서영감을얻어작업하는디자이너.대학동창으로만나절친이된후각각패션디자인과세트디자인분야에서일하다‘집’이라는일상의디자인을꿈꾸며의기투합했다.현재런던을기반으로‘로코RoCo’라는하이엔드콘셉트스토어를운영하면서유럽,미국,호주등지에핸드메이드오브제,DIY키트등의식물관련제품을소개하고있다.

목차

11집
이야기,철학
19식물과함께살기
211장우리가키우는식물알기
식물을편안하게해주기
식물을집에들이기
선인장과다육식물,에어플랜트,열대식물
772장식물키우기
화분고르기,분갈이하기,배양토
1033장식물번식시키기
잎꽂이,줄기꽂이,포기나누기,새끼치기,씨앗키우기
1274장식물과함께사는집
고요한창가,빈구석,밝은공간,작업용책상,빈벽,
어느곳이든,색다른공간,아이들의친구
2055장모임에어울리는식물
222색인
228감사합니다

출판사 서평

식물이아플땐,힘겨워할땐무엇이든물어보세요
“내버려만두면된다는다육식물이갑자기시들시들해요.”“원래너무무성해져서무서울지경이라
던데,우리집떡갈나무는크지는않고잎이말라붙어요.”“요즘에어플랜트가핫하다는데어떻게
키워야하죠?”집안의식물이아플때,분갈이하거나번식시키고싶을때,새로운식물친구들을
집안에들이고싶을때,이책은요긴한지침서가될것이다.선인장과다육식물,열대식물,에어
플랜트등각식물별로구입하는노하우와집에들이는방법,화분고르기,분갈이하기,배양토
채우기,물주기와비료주기,번식방법,흔한질병과해결책까지자세히담았다.‘식물무식자’라
면이보다더좋을수없는‘실내식물키우기바이블’이고,‘식물금손’이라면오래곁에두고참
고할지침서다.무엇보다‘킨포크적’감성이물씬한사진,아름다운색감의일러스트는소장욕
구를마구자극한다.

우리가이식물책을굳이늦가을에내는이유
겨울에도식물은자란다.아니,식물은겨울에더세심한보호와배려가필요하다.이책은각식
물별로그들이좋아하는빛,온도,습도,영양을설명하고관리법과해충처리방법까지정리해놓
았다.이식물책을굳이늦가을에내려는이유가이것이다.계절에상관없이실내에서식물을
키우며치유와위안을얻고자하는요즘사람들의바람,초록이그리운계절이면더거세지는‘플랜테리어(Plant+Interior,화분하나로공간에리듬감과안정감을주는)’열풍도그이유중하나다.
캐로랭턴과로즈레이가인도하는대로식물과함께사는법을익히다보면작고고요하면서도,강인한그친구들이여러분의삶을변화시킬것이다.머지않아여러분도‘식물과함께사는집’을갖게될것이다.

(인용구)
“모든식물에는이야기가있어요.새로만난녹색친구들에대해열심히탐구하기시작했어요.당장해야할일은식물을세심하게관찰하고돌봐달라는식물의신호를알아차리는것이었죠.조금씩자신감이붙으면서우리는식물이라는존재를가족의일원으로받아들이게됐어요.”
“꽃을잘라꽃꽂이를하는것도예뻤지만잘린꽃이집안에덩그러니있는게자연스러워보이지않았어요.조용히사라지게두지않고억지로작품속에머무르게하는것같았거든요.나는집안의초록친구들이계속움직이고숨쉬며변화하고자랄수있어야한다고믿었어요.그친구들과는진짜‘연결되어있다’는느낌을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