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양장본 Hardcover)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양장본 Hardcover)

$35.11
Description
“우리가 알고 있는 거북선이 진짜 거북선이 아니라고?”
영화 [명량]과 [불멸의 이순신]에서 보았듯 왜군을 물리친 ‘거북선’은 ‘전투선’이자 ‘돌격선’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각지에 존재하는 수많은 복원 거북선은 전투는커녕 바다에서 항해조차 못하고, 선체마저 제대로 못 가눠 부두에 묶여 있는 조형물이다. 고종 황제 시절 이후, 거북선의 원형이 사라져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복원이 이뤄지지 못한 것이다.
디자이너 한호림의《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은 고증에 따른 복원을 통해 현재 복원된 모형 거북선들이 가진 ‘문제점’에서부터 출발한다. 이 책은 ‘싸울 수 없는 거북선’이 아닌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으로 거듭나기 위해 거북선의 설계도를 비롯해 거북선의 구조, 노의 개수, 돛과 닻의 쓸모, 용두의 설치 등 거북선의 모든 면을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그래픽으로 제시한다.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거북선’은 무엇이 다를까
밀리언셀러 영어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의 지은이로 알려진 디자이너 한호림은 이미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집필한 ‘영어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저술가다. 이번에도 한호림은 디자이너로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592년 임진왜란 직전에 완성해 결국 우리 민족에게 승리를 안긴 ‘진짜 거북선’을 그래픽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끈질긴 연구를 지속했다.
이 책은 ‘커다란 크기의 그림책 사이즈’를 통해 생생한 그래픽으로 진짜 거북선에 탑승한 것과 같은 시각적 느낌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우리들의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은 거북선 자체의 돛과 노를 이용해 힘차게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을 제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 책은 이순신 장군과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과학적 원리와 지식을 새로이 알려준다.
저자

한호림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저술가다.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래픽디자인 전공. 인덕대학 교수 역임. 저서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Sign 1,2》, 《오리선생 한호림의 서양문화 통찰기 Insight》,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본어》,《뉴욕에 헤르메스가 산다 1,2》등이 있다.
일명 ‘호기심 천국’인 디자이너 한호림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찾아다니며, 그걸 풀어내느라고 하루하루가 바쁘고 즐거운 사람이다. 밀리언셀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시작으로 호기심이 닿는 곳이면 전 세계 어디든 직접 가서 카메라에 담고 조사하고, 문헌을 찾아 연구, 쓰고 그려 책을 펴낸다.

목차

겨레의 영웅, 세계에 자랑할 우리 장군 이순신
거북선을 제대로 세계만방에
우리는 거북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잠깐! 임제 선사와 갈릴레이 영감님 좀…
호기심 소년, 콜럼버스… 콜럼버스…
한 수병의 호기심, 거북선… 거북선…
직접 가서 보자, 전국의 모형·복원 거북선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을 만들자
귀선포 거북선 조선소 조감도
거북선 조선소는 절대 보안 지역!
설계하기 전 확실히 해야 할 것들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설계 도면
저판(底板), 선저 건조 시작
격군들이 노를 서서 저었을까? 앉아서 저었을까?
격군들이 노 젓는 갑판에 대해 같이 생각하기
키에 대한 고찰
“키, 오른쪽 몇 도!”
쌍엽미의 기능은 무엇일까?
만약에 일본 수군이 쌍엽미로 뛰어들면?
선박과 무게 중심에 대한 상식
화포 갑판 건조에 들어가기 전에…
거북선에 우수한 화포가 실리기까지
화포 갑판 공사 중
거북선의 자존심, 최강의 화력
궁륭을 얹기 전에 돛대 설치
드디어 궁륭 공사에 돌입
자, 그러면 궁륭 구조, 원리 탐구
십자로의 구조와 기능은?
용두는 왜 설치했을까?
장갑 덮기, 용두 설치 완료
닻에 대한 연구
‘그 무거운 닻’을 내리고 올리려면?
장대(함교)는 모든 선박의 기본, 필수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으로 보여
장대, 거북선의 지휘탑
장대를 설계하면서 아주 한참 고심하다가 풀린 게 있지
드디어 시험 항해
그 무거운 돛대를 세우거나 누이는 공학
전투 시에는 돛을 안전하게 보호해야지
군함에서 보수실은 필수 요건
닻은 어떻게 배를 고정시킬까?
수군의 식사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협소하기 짝이 없는 돌격장 침실
장대에서 타공까지, 지휘 체계
함대함포는 직사포야
포가를 디자인할 때 고려한 요소들
대장군전, 차대전은 어떤 모기지?
동선 초절약과 凹(요)자 꼴 단면
무시무시한 공격 전술 ‘충파’
거북선은 철갑선이었을까?
드디어 취역!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우선 밖에서 관찰하기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돛을 올리다
나가자! 호기심의 바다로!
“어이, 나, 한호림이야”

출판사 서평

10년을 두고 쓸 주방도구, 아무렇게나 고를 수 있나요?
어차피 끼고 살아야 할 필수 주방가전들,
탐은 나지만 본전 뽑을까 싶어 망설이던 주방도구들,
이제부턴 야무지게 고르고 똑 소리 나게 활용해 봅시다!
82cook.com 김혜경 아줌마가 꼼꼼하게 써보고 똑똑하게 비교했습니다.

부엌이 똑똑해지면 요리가 즐거워집니다!
주방도구, 잘 골라 잘 쓰면 요리가 10배는 쉬워집니다.
재료 다듬기에서 맛내기까지 척척! 왜 진작 안 샀을까 싶어지죠.
시간 절약, 힘 절약 그리고 무궁무진한 레시피까지!
주방도구를 활용한 70여 가지 폼 나고 맛 좋은 메뉴도 담았습니다.

부엌살림 잘 고르면 10년이 즐겁다!
주방도구 잘 쓰면 요리가 10배는 쉬워진다!

현재 82cook.com을 운영하며 ‘스마트 쿠킹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기자경력 23년의 저자가 쓴 ‘부엌살림 안내서’<요리가 좋아지는 부엌살림> 증보판이다. 요리나 식품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는 반면 정작 식품을 다루고 요리를 하는 데 필요한 ‘도구’에 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서 비롯되어 나온 국내 최초의 부엌살림 가이드북이다.
이 책이 다루는 부엌살림은 다양하다. 냉장고?가스렌지?전자레인지같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필수 주방가전들이 하나하나 새로운 시선으로 소개되며 그 숨겨진 쓰임새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한편 주방 사치품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벗고 주부들의 위시 리스트에 빠른 속도로 등재되고 있는 냉동고?식기세척기?김치냉장고들을 집중 조명하며 후회 없는 구입 정보에 목마른 주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웰빙 바람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전기오븐?전기찜기?슬로쿠커, 겉보기엔 비슷비슷하지만 실제 쓰임은 매우 다른 믹서?핸드블렌더?푸드프로세서와 각종 그릴류, 그리고 아직은 생소하지만 큰 인기몰이가 예상되는 진공포장기?식품건조기 등 다종다양한 주방가전을 샅샅이 훑으며 참신한 사용 요령과 비교분석을 통한 알뜰한 구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칼이나 냄비, 팬, 그릇 등 가전제품은 아니지만 주방의 필수품인 각종 조리도구에 대한 명쾌한 살림요령도 담았다. 또 이번 증보판에는 최근에 주부들 사이에 붐이 일고 있는 주물그릇과 유기그릇이 보충되어 한층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실용적인 장점으로 주방가전을 100% 활용한 엄선한 레시피 70여 가지를 꼽을 수 있다. 평소에는 엄두가 나지 않던 요리들도 주방도구 한 끝 차이로 라면 끓이기보다 만들기 쉬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엄선한 레시피 구성이 특징이다.
‘부엌이 똑똑해지면 요리도 좋아지고 살림도 재미있어진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 책이 요리라면 무조건 귀찮고 어려운 초보주부나 주방가전에 대해 관심이 많은 베테랑주부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