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동화

열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동화

$15.00
저자

송재찬외

1950년제주에서태어났으며,서울교육대학교를졸업,1976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동화「찬란한믿음」이당선되었고,한국동화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대교문학상,이주홍아동문학상을수상하였다.현재초등학교국어,도덕교과서집필위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서울면일초등학교에재직하고있다.작품집으로<바늘도둑>,<찬란한믿음>,<민들레섬의나비>,<안개와들꽃>,<돌마당에뜨는해>,<날개를잃어버린사람들>,<작은그림책>,<큰불장군작은불왕자>,<돌아온진돗개백구>등이있다.

목차

  1. 로봇을좋아하는수빈이
  2. 늙은기관사
  3. 논두렁에서부는휘파람
  4. 손수레에핀사랑의꽃
  5. 아빠의까만얼굴
  6. 최씨아저씨의크리스마스
  7. 우리좋은선생님
  8. 마지막숨바꼭질
  9. 할아버지의소원
  10. 삼거리파출소차순경의24시간
  11. 할아버지의하모니카
  12. 푸른바다신호등

출판사 서평

이세상에는저마다하는일은다르지만꿈을가지고희망차게살고있는사람들이많습니다.누구나좋아하고하고싶어하는일이아니라아주힘들고,어려운일이지만최선을다하는사람들이있습니다.

바로이책은남을위해자신을희생하는아름다운사람들의일상에귀기울이고자합니다.우리가단잠을자는동안에도나라를지키는군인,거리를깨끗하게청소하는환경미화원,자신의생명을무릅쓰고,불속에서사람을구해내는소방관등열두사람의소중한일상을살펴보고자합니다.

어린이들이이동화를읽으면서,화려하지는않지만자기가맡은일과책임을다하는사람이아름답다는것그리고이세상에서가장소중한것이무엇인가를생각해보는시간을마련하고자합니다.

간호사,기관사,농부,환경미화원,광부,집배원,선생님,소방관,어부,경찰관,군인,등대지기일을하는열두사람의열두가지이야기가펼쳐집니다.

사업에실패하고강원도태백에서처음으로광부일을시작한아버지가겪게되는어려움과새로운희망의이야기"아빠의까만얼굴",청소부라는사실을부끄러워하던용인이가아버지를이해하며,힘차게아버지의손수레를밀어주는"손수레에핀사랑의꽃",시뻘건불길이치솟는화재현장에서도자신의몸을아끼지않고,사람들을구해내는소방관아버지의이야기"마지막숨바꼭질",옥돔을잡으러2대가함께바다에나가는모습을바라보는남혁이의바다사랑이돋보이는"할아버지소원"등이있습니다.특히"할아버지소원"에서는제주도특유의사투리를적절하게섞되,어린이들에게생소한말에는설명을달아이해를도와주어우리글의다양한맛을느낄수있습니다.우리에게항상고마움을주는이동화속의열두분에게힘찬박수를보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