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불러낸 사람들 (플라톤에서 몬드리안까지)

색을 불러낸 사람들 (플라톤에서 몬드리안까지)

$15.00
Description
국내 최고 색채학 권위자인 문은배 교수가
재미있게 풀어쓴 색채 이야기
『색을 불러낸 사람들』 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과 예술, 인문 분야에 존재하는 색’을 부담 없이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색채 시각의 철학적 차이에서부터 색채의 컨설팅 기능까지 25가지 주제로 색채에 기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색채디자인 교과서』 『한국의 전통색』을 집필한 문은배 교수는 이 책에서 색이 우리 인생에서 얼마나 재미있고 가깝고 예술적이며 필요한 영역인지 알려준다. 미처 몰랐던 색채의 탄생과 조화, 변천 과정을 한눈에 알게끔 순차적으로 서술했으며 1부 ‘과학에서 색을 불러낸 사람들’과 2부 ‘색에 의미를 부여한 사람들’로 구성했다. 플라톤에서부터 몬드리안까지 색채 빅맨 25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색을 불러낸 사람들』 은 비주얼 시대에 맞게 다양한 시각을 제안하는 안그라픽스의 색깔 있는 책 ‘V’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

문은배

서울대학교미술대학과동대학원에서시각디자인과환경디자인을전공했다.그리고1995년(재)한국색채연구소에서근무하며색채를처음접하게되었다.이후이화여자대학교색채디자인연구소선임연구원을거쳐자신의연구소인문은배색채디자인에서색채연구에몰입했다.주요연구로는감성기반「디지털색채팔레트연구」「수출형색채배색소프트웨어연구」「한국지역색추출및표준감성연구」「색각이상을위한디지털프로그램개발」「한국의전통색프로그램개발연구」등전문연구를수행했다.지은책으로는『색채디자인교과서』『한국의전통색』이있으며(사)색채학회추천으로컬러리스트도서를저술했다.현재청운대학교교수로재직하고있다.

목차

『색을불러낸사람들』을이야기하며

과학에서색을불러낸사람들
옛날사람들은색을어떻게생각했을까
_플라톤과아리스토텔레스
누가맨처음무지개색을알려줬는가
_뉴턴
경험과추측만으로보색을알아낸천재
_괴테
색채과학의문을연위대한프랑스인
_슈브뢸
색과빛을구분하다_그라스만
천재물리학자컬러사진에도전하다
_맥스웰
인간중심의색채연구자
_먼셀
위대한화학자로출발하여
색채학의뿌리가된평화운동가
_오스트발트
배색은정교한수치싸움이다
_문&스펜서
최초로합성염료배합에성공한
열여덟살청년
_퍼킨
색맹검사를고안한군인
_이시하라
색채학의학문적계보
_영과헬름홀츠
색으로만국공통어를만든사람_파버비렌

색에의미를부여한사람들
색으로사냥감을구분한구석기시대사람들
_알타미라동굴벽화
황금으로화려함을구사한비잔틴화가들
_세냐의마에스타그림
파란색을황금보다사랑한르네상스시대
_앙게랑콰르통의성모대관
빛이쏟아진인상파화가
_모네의양산을쓴여인
알고보면완전다른집안이야기
_인상파와신인상파
천년이가도변색을허용치않는프레스코
_티에폴로의건축물
인간팔레트가필요했던달걀템페라기법
_보티첼리의비너스의탄생
색으로원근법을구사한레오나르도다빈치
_모나리자와최후의만찬
싱싱한색을좋아한베네치아화파
_조반니벨리니의성모마리아
슬픔도기쁨도색으로승화시킨피카소
_청색시대와장밋빛시대
색채와음악의뗄수없는연관성을보여준화가들
_칸딘스키,클레,미로
추상적색채를선으로드러낸화가
_피에트몬드리안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철학자,과학자,소설가,정치가,예술가등
역사속콘텐츠전문가가전하는다양한색채의향연
‘색채학Chromatics’은틀에박히고변화없는내용으로상당히오랜기간전문가영역으로인식되었다.하지만현대사회는인스타그램이나웹툰등모든콘텐츠가텍스트가아닌뷰어위주로집중되고있다.따라서비약적인과학발전과기술의변화만큼이나일반인에게조차미적감각이요구되고있으며색채의다양성이논의되고부각되어야할단계에와있다.보여주기식으로만나열된이미지는빠르게표절,소비,붕괴의과정을거치게되므로이제알지않고서는콘텐츠를함부로생산할수없다.따라서비주얼시대인지금이야말로누가색을만들어냈고색에부여된의미는무엇인지알아야한다.보이지않는의미까지살펴야하는미적감각이요구되는시대에색은,미학을향한여정의1차관문이다.이책에는쉽게접하지만결코녹록치않은,색의사용법에목마른이들에게전하는색채빅맨들에대한기록이담겨있다.
이책『색을불러낸사람들』은색에대한다양한탐색을시도하는기회를제공한다.정형화된색채학에가치와다양성을부여해전문가영역이아닌교양과실제의영역으로색채학을만나게한다.1부‘과학에서색을불러낸사람들’편에서는색을알기위해실험과연구를거듭해과학적사실을밝혀낸색채인13인의이야기를담았다.더불어생활속에서활용되는다양한색채정보를곁들이고있다.2부‘색에의미를부여한사람들’편에서는지금인식되는색채들이어떤과정으로정립되었는지예술가들의인생과예술활동을풀어놓았다.또한2부에서는한국적색채의의미를알수있는한국전통오방색에대해간략한정보를실어색에대한풍부한정보를전하려노력했다.색채뒤에묻혀있는위대한연구자와예술가들의진심어린삶과철학을접하면서우리가평소알고있던것보다훨씬더깊은열정과노력으로색채를연구했다는사실도발견하게될것이다.더불어과학과예술은서로일맥상통하며학문의경계를넘나들며서로를존경했다는사실에경외감도가지게될것이다.
이책은생소하고난해하게느껴지는색채분야가일반독자들에게매우흥미로운읽을거리가되도록고민한‘재미있는색깔이야기’이다.특히어렵게만느껴지는색에대한이야기를인물과다양한일화등을통해청소년도쉽게이해하고접근할수있도록했다.이책을통해색채에좀더재미있게접근하고,색채라는분야에관심을갖고풍부한지식을얻을수있기를바란다.

안그라픽스의색깔있는책‘V’시리즈는일상의소재를통해색을바라봅니다.VisualIdeainLife.비주얼시대에색을만져보듯느낄수있는다양한시각을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