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라구요? UX

일단 해보라구요? UX

$15.00
Description
생생한 실무 경험을 통해 들려주는
가장 솔직한 UX 이야기
국제우수디자인어워드IDEA, 국제포럼디자인iF 수상자이자 대기업 13년 차 UX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이경민이 UX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았다. UX에 대한 수많은 책이 출간되고 읽히는 요즘, 『일단 해보라구요? UX』는 조금 다른 접근법을 시도한다. UX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UX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가, UX 디자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론과 방법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UX 디자이너가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UX 디자인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사유를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은 UX에 입문하는 지망생은 물론이고 아직도 헤매고 있는 신입 디자이너 또는 UX를 전혀 모르는 독자에게도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저자가 신입 디자이너 시절에 겪은 고민과 갈등, 크고 작은 실수 등 인간적인 이야기는 이론으로만 무장한 이론 부자에게서는 들을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UX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자질과 덕목, 실무에서 요구하는 사고와 태도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도 인상적이다. 특히 휴대전화뿐 아니라 자동차, 금융, 전자제품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에서 UX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열 명과 나눈 인터뷰는 실무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일화를 들려준다. 이로써 UX가 얼마나 다양한 영역에서 얼마나 다양한 업무 형태로 진행되는지 보여주며, 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IT 회사의 분위기나 근무 형태 등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도 풍부한 간접 경험을 선사한다.
UX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실무 용어 설명과 함께 좋은 UX 디자인은 무엇인가,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상호 이해는 왜 필요한가, 트렌드의 이해와 관심은 왜 UX 디자이너의 중요한 자질인가, 코로나를 계기로 더욱 가속화된 비대면 시대에 UX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 등 UX 전반에 대한 설득과 전망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이 책은, UX를 알든 모르든 UX를 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많은 독자에게 ‘UX란 과연 이런 것’이라는 이해와 함께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저자

이경민

저자이경민은시카고예술대학교(SchooloftheArtInstituteofChicago)에서비주얼커뮤니케이션디자인(VisualCommunicationDesign)을공부했다.지식경제부(현산업통상자원부)와한국디자인진흥원이선정한차세대디자인리더로선정되었으며,국제우수디자인어워드IDEA(InternationalDesignExcellenceAwards),국제포럼디자인iF(InternationalForumDesign),UX(디자인어워드UXDesignAward)등에서수상했다.지금은LG전자에서UX디자이너로일하고있다.처음엔얼떨결에UX디자이너가되었지만이내자부심과재미를느끼며잘살고있다.다행이라고생각한다.언젠가는디지털노마드가되길꿈꾸며,열심히사는것과되는대로사는것사이에서늘고민하고있다.

목차

이야기를시작하며
우선정리합시다

·여긴어디난누구?
·누가누구고누가누꼬?
·트렌드를즐기는당신,일하라
·GUI는답이있을까요?없을까요?

·우리정말다르지만,함께해요
·개자이너와디발자
·지키거나지키지않거나
·좋은UX를느끼는순간,좋은브랜드를느낀다
·평범하게늘그렇듯이,아무렇지않은UX

·단순함과복잡함
·새로운기술과인터페이스밖의UX
·팬데믹시대의UX

이야기를마치며

출판사 서평

UX에서길을찾는이들에게
때로는선배처럼때로는동료처럼
UX의지금과내일을이야기하다
13년차UX디자이너는UX에대해어떤이야기를하고싶을까?이책『일단해보라구요?UX』는현직UX디자이너가들려주는UX의지금과내일에대한이야기다.실무경험을통해UX디자인의현황과앞으로UX가나아가야할방향성에대해이야기한다.따라서이책은UX디자이너가되고싶은취업준비생에게는UX의기본적인개념을,기획자나개발자처럼타영역에종사하는사람들에게는UX디자인에대한이해를,UX커리어를확장하고싶은디자이너에게는실질적인방법을조언한다.물론같은길을걸어온UX디자이너에게는깊은공감을자아낼것이다.그만큼이책은UX이론서가아닌,온갖시행착오를겪은끝에UX디자인이무엇인지,UX디자이너에게필요한자질은무엇인지,앞으로다가올시대변화속에서UX디자이너의역할은어떻게달라질것인지에대한사유와성찰을담은선배이자동료의허심탄회한UX실무경험기라고할수있다.
이론과실무가조화를이루어야좋은UX디자이너가될수있다.이론으로만무장해서는타부서와의협업이나커뮤니케이션에서어려움을겪을수있고때로는시나리오를구현하고유연한플로를실현하는데난관에부딪칠수있다.반면현장경험만을중시하면디자이너로서한계에봉착할수있다.최상의사용자경험을제공하기위해끊임없이트렌드를파악하고이해하고자노력해야하며최고의브랜드라평가받는기업의제품과문화를진지하게연구하고공부해야자신의커리어를더단단하게유지할수있는것이다.이책은이론이나실무만을중점에두지않고풍부한이론과실전의중요성을전달함으로써문무에모두강한UX디자이너가되는길을제시한다.
UX디자이너가대체무엇을하고무엇을지향해야하는사람인지에대한저자의진지한고민과사유는UX디자인의미래로확장된다.앞으로더욱더각광받고주목받게될UX의세계.이전도유망한직종이미래의우리에게어떤편리함과놀라움을선사할지,이책은현재의UX를통해미래의UX를상상하고그려보는UX의오늘과내일에대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