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에 대한 탁월하고 실용적인 입문서
타이포그래피는 활자를 가지고 디자인하는 기술로 1455년경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낱활자로 인쇄하는 기술을 완성하면서 시작되었다. 제임스 크레이그의『타이포그래피 교과서』는 교과서와 전문 참고 서적을 결합한 것으로, 타이포그래피에 입문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이자 동시에 전문가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타이포그래피의 진화에서 중요한 단계를 대표하며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다섯 가지 활자꼴-가라몬드, 바스커빌, 보도니, 센추리 익스팬디드, 헬베티카-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1971년에 처음 출판된 이 책의 5판. 디자인과 내용을 재구성했으며, 전체 컬러를 사용하고 새로운 정보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깊고 철저히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기초와 오늘날의 기술을 함께 결합했다.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활자꼴의 수를 제한하고 디자인 원칙에 집중함으로써 서양 타이포그래피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소개한다.
타이포그래피 교과서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