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에게 익숙한 생활 속 디자인과 앞으로의 디자인과 방향성에 관해 디자이너뿐 아니라 일반 대중이 고려해볼 지점을 제시한다. 디자인 평론가인 이 책의 저자 가시와기 히로시는 디자인의 관점을 생산자의 중심에서 디자인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인으로 옮겨본다.
디자인부터 선순환을 고려해 소모품마저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일회용품도 버리고 싶지 않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 디자인의 힘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디자인의 모습은 앞으로 친환경과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은 이에게 새로운 영감과 방향성을 적극 제시할 것이다.
디자인부터 선순환을 고려해 소모품마저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일회용품도 버리고 싶지 않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 디자인의 힘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디자인의 모습은 앞으로 친환경과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은 이에게 새로운 영감과 방향성을 적극 제시할 것이다.
디자인의 재발견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