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그림일기 (a Berlin illustrated Diary)

베를린 그림일기 (a Berlin illustrated Diary)

$18.00
Description
삶의 본질과 꿈을 찾아 베를린으로 떠난 20대 한 대학생의 방황, 불안, 고민에 대한 이야기 『베를린 그림일기』. 누군가에겐 공감을, 누군가에겐 용기를, 또 누군가에겐 지난날을 회상하게 하는, 20대 베를린 유학생의 일상을 그린 책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입시에 대한 고민, 언어장벽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매일이 도전이고 모험인 베를린 유학생의 치열한 삶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방법을 찾고 청춘을 만끽하는 20대의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그 속에서 움트는 감동과 우정, 일상 속 소소한 것들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행복을 말한다.
저자

하진

목차

1/2/3
모든게안정적이었던서울에서의일상에비해
베를린은도시자체가거대하게움직이고있는느낌이다.

4/5/6
베를린사람들은첫인사를나눌때반갑다며포옹을한다.
서로의체온이전해지는그순간이좋다.

7/8/9
인종도문화도다른이곳사람들과나의거리는어느정도일까?
사람과의거리는언제나가장큰고민거리인것같다.

10/11/12
나는내그림이세상에말을걸어주고있다고생각하면참좋다.

1/2/3
첫눈이펑펑오던날시작했던나의베를린생활.
기쁨,슬픔,좌절,희망,여러감정이겹쳐어느새1년이되었다.

4/5/6
같은장소에서다른계절의잔상이떠오르는건꽤낭만적이다.
가끔일상의사소한것들에서행복이차오른다.

7/8/9
‘만남이라는것은우연의하사품’이라는누군가의말이떠오른다.
베를린에서의1년9개월이라는시간동안나는수많은우연을마주했고
그우연을통해참좋은사람들을만났다.

출판사 서평

“사회는불안,현실은암담!
그래도꿈은진지하다.
꿈을위해나는베를린으로향했다.“

20대는어떤생각을하고,어떤삶을꿈꾸고있을까?
혹자는20대를가리켜부모님의잔소리와입시부담감에서벗어나가장자유로운시기라일컫기도한다.비트족,디지털세대,X세대,Y세대,N세대,W세대,Z세대등20대를지칭하는단어가헤아릴수없이많다는건,이세대가다른세대와는다른특성을지닌관심의대상이기때문일것이다.현실속20대는물질적자유를누리기엔아직미약하고,정신적자유를누리기엔아직미숙하다.더구나꿈을꾸기엔사회가불안하고주변에서들리는소리는암담하다.하지만그들은그어떤세대보다진지하다.진지한만큼사소한데서도감정은시끄러울수밖에없다.누군가의눈에는어설퍼보일지몰라도그들은꿈을꾸고,때론무모하게때론진지하게,꿈을위해오늘도분주하다.

온갖이야기를필요이상으로생각하고
풍부한감성덕분에아플때도많은
20대베를린유학생의일상!

누군가에겐공감을,누군가에겐용기를,또누군가에겐지난날을회상하게하는사유그림일기!

<베를린그림일기>는삶의본질과꿈을찾아베를린으로떠난20대한대학생의방황,불안,고민에대한이야기다.인간관계에대한고민,입시에대한고민,언어장벽에대한고민,미래에대한불안등매일이도전이고모험인베를린유학생의치열한삶속에서자기만의방식으로방법을찾고청춘을만끽하는20대의일상을솔직담백하게그려낸다.그리고그속에서움트는감동과우정,일상속소소한것들에서불현듯찾아오는행복을말한다.
“일상에서황당하고웃긴일이있을때,갑자기마주하는낯선문화를이야기하고싶을때,나는그림을그린다.나는내그림을엽서로만들기도하고만화로그려책자를만들기도한다.내가나누었던시간을되도록많은사람과나누고싶어서다.그행위에특별한바람은없다.다만열광해주기보다는누군가공감해준다면,그것으로충분하다.“